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주자동차대학교 (문단 편집) === 도보 === 대천시내에서 아주자동차대까지는 상술했듯 9km에 달한다. 만약 금전적 여유가 없다거나 운동을 하고 싶다면 학교까지 걸어가는 것 또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터미널에서 관촌교차로(쌍용자동차 매장 앞)까지 가는 것 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 이제 신대사거리(CU 앞)의 차도에서 그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문제는 신대사거리부터 점촌사거리까지 정류장이 위치한 구간을 제외하고 도보용 도로가 조성되어 있지 않다. 즉, '''길이 끊겨 있다.''' 이동 방향이 차와 같기 때문에 뒤를 보고 걷지 않는 이상 차가 접근하는지에 대한 확인은 어렵다. 게다가 차들도 속도 제한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는 빠른 속도로 다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이어폰 등을 이용한 큰 음량의 음악 감상을 비롯해 안전성을 조금이라도 낮추는 행위는 자제하도록 하자. 이후 점촌사거리에서 보령학사까지는 인도가 있어 보다 안전하게 갈 수 있다. 그러나 이후 관창사거리까지는 다시 차도로 가야한다. 관창사거리(관창공단 앞)까지 걷다보면 선택지가 나뉜다. 계속해서 차도로 이동할 시 주교사거리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특히 위험한 구간이 2.5km가 나온다. 이유인즉슨 '''[[21번 국도]]''' 구간이기 때문이다. 극단적으로 차량과 가까워지는 구간이므로 이곳만큼은 차 소리가 들릴 때마다 뒤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가는 것을 권한다. 여기도 차가 많이 지나다녀 위험하기에 중요하다. 주교사거리부터는 인도가 있는 구간이며 주포농공단지 표지판이 위치한 길목으로 계속 걸어가면 된다. 안전하게 인도로 이동하려면 고인돌공원 방면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후 고인돌공원에서 주교면내까지 인도로 안전하게 이동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창고 구간 이후로부터 약 480m는 인도가 없는 구간이다. 차가 별로 안다니는 구간이지만 그래도 주의하자. 그 구간을 빠져나오면 충서로사거리에 도착하게 되며 대충 500m 정도 더 걷다 보면 '학교법인 대우학원 아주자동차대학'이라고 표기된 표지판이 보인다. 학교까지는 아직 남았으며 여기부터 학교 정문까지 또 인도가 없다. 그나마 차가 그리 많이 지나다니지 않으므로 안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비교적 쉽다. 이 구간부터 아자대 권역 내에 들어왔음을 체감하게 될 것이며, 조금만 더 지나가면 학교가 눈에 들어온다. 차도를 주로 이용한 루트가 성인 남성 기준 약 2시간 20분, 차도 및 인도를 이용한 루트는 약 2시간 30분이 소모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