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즈모단 (문단 편집) === 공략 === [[파일:attachment/uploadfile/azmodan.png]] [[파일:아즈모단 초상화.png]] >'''어리석구나, 네팔렘……. 내 육신에 영혼석이 박히면 일곱 악마는 하나가 된다……. 바로 이 몸 안에서! 아즈모단이 모든 지옥의 결정체, 대악마가 된다!''' 체력은 고행 16 난이도 기준 '''4,661,582,495,744 (4조 6615억 8249만 5744)'''[* 캠페인 보스중 2막 벨리알 1페이즈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벨리알(디아블로 시리즈)|벨리알]] 전과 마찬가지로 회복의 샘은 없다. 대신 생성되는 몹을 잡으면 회복 구슬을 주고, 생성되는 위치는 미니맵에 크게 표시된다. * 파멸의 구슬 : 운석 덩어리만한 화염구를 쏜다. 이 화염구는 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쉽게 피할 수 있으나 유도성능이 있어서 목표에 명중할 때까지 집요하게 따라온다. 장애물에 막히면 폭발하므로 명중당할 것 같으면 맵에 있는 커다란 쇠사슬 기둥 뒤로 숨자. 절대 얕보면 안 되는 것이, 이 화염구는 '''날아다니는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대미지가 증가한다'''라는 특징이 있다. 조금이라도 거리가 벌어진 상태에서 명중당하면 뼈와 살이 분리되는 대미지가 들어오므로, 어느정도 저항력을 갖추고 있다면 아즈모단에게 바짝 붙어서 공격하자. 어차피 얘 평타는 안 아프다. 히오스 하다 온 플레이어는 특유의 던지는 동작 때문에 농구공이라고 부른다. * 악마 소환기 소환 : 아즈모단의 피통을 25% 정도 깎으면 "건방진 것... 내 부하들이 네 교만과 육신을 뜯으며 잔치를 벌이리라!" 라는 대사~~를수도없이지껄이며~~와 함께 악마 돌격병을 소환하는 소환장치를 설치한다. 소환기는 내구력이 약해서 쉽게 파괴되며, 소환기에서 튀어나오는 악마도 최약체 중 하나인 악마 돌격병이기 때문에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 부수면 피구슬이 나오니 보이는 족족 부숴주자. * 지옥의 손아귀 : 아즈모단의 피통을 40% 정도 깎으면 "~~제발~~그만! 지옥의 어두운 힘이 널 삼키고 말리라!"라는 대사와 함께 바닥에 시꺼먼 원형 장판을 펼친다. 약 5초 정도의 간격으로 7회 연속해서 장판을 펼치는데, 이게 범위가 엄청나게 넓은 데다가 대미지도 막강해서 버티기 어렵다. 또한 장판이 겹칠 경우 들어오는 대미지도 중첩된다. 장판을 펼치기 시작하면 어느정도 싸우다가 재빨리 튀자. 구석으로 피하면 안 된다. 플레이어를 노리고 장판을 깔기 때문에 자칫하면 그대로 녹아버릴 수 있다. 현재는 약간 싸우는 패턴이 바뀌어서 그냥 가장자리부터 이게 퍼졌지만[* 애초에 그냥 호구 보스라 정말 처음부터 시작한 초보자가 아닌 이상은 그냥 유저들이 쌩까고 초고속으로 녹인다.] 오리지널 당시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쎘던 장판 스킬이였기에 만약 딜러가 3명이고 딜 안되는 1명이 있으면 그 딜 안 되는 1명의 유저가 메시지가 뜨는 순간 파티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맵을 한바퀴 돌면 그냥 없는 공격이 되었다. 사실 이 지옥의 손아귀가 발생하는 공식이 오리지널 당시엔 아즈모단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플레이어한테 생성되었다 보니 이게 가능했다. 즉 미끼 던져서 풀어버린 것. 게다가 이속을 12 정도로만 해서 한바퀴를 돌면 딱 정확하게 맵 가장자리를 한바퀴를 돌면 지옥의 손아귀 공격이 끝났다. * 모두 다 불타리라 : 플레이어가 있는 땅을 향해 입에서 레이저를 뿜어 지지며 공격한다. 장판 공격이 끝나면 사용하는데, 대미지가 다단히트로 들어오지만 느리므로 피하기 쉽다. * 시체 투하 : 하늘에서 수많은 시체를 떨어트려 공격한다. [[부두술사]]의 시체투하 기술의 강화판으로, 범위가 넓긴 하지만 플레이어를 정가운데에 두고 조준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역시 피하기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종합하자면 무빙, 무빙, 무빙, 또 무빙을 하면서 틈틈이 공격을 가해 쓰러트리면 되는 보스라고 볼 수 있다. 마법사의 히드라나 악사의 자동 쇠뇌와 같이 설치형 기술이 유용하다. 악사, 마법사, 부두술사에겐 만만하지만 야만용사와 수도사들은 장판 때문에 조금 짜증날 수도 있다. 처치하면 아즈모단의 등 뒤에 차원의 문 같은 것이 생기는데, 아즈모단은 빨려들어가지 않으려고 버둥대다가 결국 문에 붙잡혀 몸이 우그러들며 빨려들어가 소멸한다. 이 때 몸이 찌그러져 차원문 앞을 향해 핏줄기가 튀는 장면이 압권이다. [[카나이의 함]]의 등장 등으로 [[네팔렘]]의 공격력이 한없이 하늘을 향해 치솟는 [[디아블로 3/패치#s-3.9|2.3.0 패치]] 시점에 있어서는 딱히 공략이 필요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최고 난이도인 고행 10에서도 셋템을 어느 정도 맞춘 유저가 고화력으로 공격하면 10초 안에 증발해 버린다. [[벨리알(디아블로 시리즈)|벨리알]]이나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디아블로]], [[말티엘]] 등은 페이즈가 바뀔 때마다 이벤트가 벌어져 강제로 유저가 쉬어 가야 하고 [[마그다]]같은 경우는 체력이 25%씩 떨어질 때마다 보호막을 쳐서 일정 시간 강제로 무적 상태에 돌입하지만, 그런 것이 없는 아즈모단은 그냥 들이대면 들이대는 대로 죽어버리는 보스일 뿐이다. [[도살자(디아블로 시리즈)|도살자]]나 [[레오릭 왕|해골 왕]], [[졸툰 쿨레]], [[키대아]], [[라카노트]] 등도 이러한 신세는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이쪽은 균열 수호자 버전이 있어서 체면치레를 하고 있는 반면 아즈모단에게는 그런 것도 없고... 순간이동진부터 보스까지의 거리도 짧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모험 모드에서 처치 퀘스트가 뜨면 빠른 시간 내에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무형템까지 나오면서 유저들의 스펙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시즌 24에 이르러서는 음성 출력조차 하지 못하고 스치면 죽는다. 대사창에 나온 대사로나 알 수 있는 수준, 대균열 고단과는 달리 일반 모험모드의 한계는 고행 16이 최대이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 비단 아즈모단 뿐 아니라 다른 보스들 역시 스치면 죽는건 동일한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