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즈텍(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초기형 === 앞마당에 언덕이 있긴 하나 지상유닛이 안착할 수 없는 지형이라 [[로스트 템플#s-1|로템]]처럼 언덕에서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탱크]]를 올려 놓는 ~~치사한~~ 견제 플레이가 안 되며, [[이카로스(스타크래프트)|이카루스]]처럼 본진이 꼬리를 무는 식이기에 [[우주모함|캐리어]]를 쓰기에도 좋다. 이때 프로토스의 대테란전 트렌드가 [[리버 캐리어]]였다는 점도 [[프로토스]]에게 손을 들어준 요소다. 당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프로리그]]와 개인 리그 모두에서 캐리어가 테란전 최종병기로 많이 사용되었다. 만약 토스가 캐리어 외에 아비터 중심으로 간다고 해도 테란은 캐리어 빌드를 의식할 수밖에 없어 접고 들어가는 면이 있는데, 토스가 아비터 중심으로 힘싸움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맵이다. 프저전의 경우, 실제 전적은 공식전 41:32(56.2%), 비공식전 포함 56:56(50%). 사실 [[3인용맵]]은 기본적으로 [[저그]]가 유리한 조건이다. 또한 [[테란]]은 저그에게 잠시 밀렸는데, 러시 거리가 멀어서 전진 8배럭이 아니면 저그의 12앞마당 견제를 전혀 못하고, 무난하게 흘러갔을 경우에도 긴 러시 거리와 멀티를 방어하기 쉬운 언덕 구조가 많아, 3번째 가스 멀티를 그냥 내주거나 견제를 시도하다가 병력이 허무하게 잡히는 양상이 매우 자주 나왔다. 10시즌에 유행하기 시작했던 [[레이트 메카닉]]으로 해법을 찾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