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즈텍(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2.1 (네오 아즈텍) ===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라운드부터 네오 아즈텍으로 사용되었으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등에서도 사용되었다. 네오 버전에서는 앞마당 뒤 언덕에 유닛을 내려놓을 수가 있어 탱크 드랍이 큰 위력을 발휘한다. [[파일:아즈텍1.png]] [[파일:아즈텍2.png]] [[파일:아즈텍3.png]]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이 많이 승리했다. 또한 저 7승 중에서도 반절인 4승은 정명훈이 챙겼다. 이 맵에서의 테프전 명경기는 역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http://www.youtube.com/watch?v=MtflyGgA8DQ|결승전 2세트]]. [[왕복선#s-1.1|셔틀]] [[파괴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리버]]로 [[테란]]을 견제하고 [[삼룡이]]를 가져가 무난하게 이기려고 했던 송병구의 의도를 경기 시작 전부터 파악한 정명훈의 [[망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s-1.1|레이스]]에 의해 셔틀이 격추되었다. 그나마 리버는 살았으나 셔틀이 부서졌기에 5[[군수공장(스타크래프트 시리즈)|팩]] 타이밍 러쉬를 감행한 정명훈의 타이밍 러쉬를 송병구가 막을 수가 없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정명훈이 완벽한 판짜기로 [[송병구]]를 [[셧아웃(스타크래프트)|셧아웃]]으로 KO시킨 맵중에 이 맵도 포함된 것. 결국 세 번째 [[연결체#s-2|넥서스]]는 파괴당하고 앞마당 앞에 [[미사일 포탑|터렛]]과 [[거미 지뢰|마인]]으로 [[심시티#s-2.1|심시티]]를 구축해놓은 상황에서 송병구의 마지막 발끈 러쉬마저 [[실패]]하면서 송병구가 [[GG]]를 선언했다. 한마디로 송병구의 장기인 [[리버 캐리어]]가 메타의 중심이었던 상황에서 정명훈이 이를 [[안티 리버 캐리어]]로 대응한 셈. 1세트에서도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골리앗으로 셔틀리버를 봉쇄하였다. 송병구는 이후 3세트 [[패스파인더(스타크래프트)|패스파인더]]에서 [[수송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s-1|드랍십]] 관광을 당한 후 처절하게 KO당했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11]] 결승전에서 [[김택용]]이 [[이영호]]를 이 맵에서 [[https://youtu.be/JV0p42hkc4s|완벽하게 꺾어내고 우승을 차지했기에]] 프로토스빠들의 기대감이 더했다. 참고로, 테란이 타종족전이 5할을 넘긴 신버전 때조차 다른 테유리 맵들이 넘쳐나서 굳이 테란들은 이맵에 출전할 필요가 없었고 덕분에 가장 많이 나온 동족전은 당연히 [[저저전/스타크래프트|저저전]]이며, 이 맵의 최다승자는 [[고석현]](11승 4패)이다. 고석현의 저 전적의 원동력도 저저전 6전 전승 덕분이다. 테저전 전적은 공식전 14:17(45.2%), 비공식전 포함 23:36(39%). 그밖에 이 맵에서 펼쳐진 명경기로는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넘어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저저전 [[무승부]]가 나온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K조 2차전 3세트 [[김명운]] vs 김상욱전이 있다. 재경기를 펼친 결과 [[김상욱(프로게이머)|김상욱]]이 16강에 진출했다. [[https://youtu.be/HRYC0QQTIxg|경기 영상]]. 그 외에도 이 대회에서 웃픈 장면도 등장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hIFVRvd8N4|김경모vs정영재]]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즈텍, version=189)] [[분류:스타크래프트/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