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지르 (문단 편집) === 2019 시즌 === 9.4 패치에서 성장 공격 속도가 1.5%에서 3%로 상향되었다. 45%를 밑돌던 승률에서 49~50%를 찍으며 아지르답지 않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대로라면 렉사이와 함께 이번 주 대회에서 볼 수 있을 듯하다고 전망되었는데, 롤챔스에서는 3월 1일 한화가 킹존 상대로 정말로 그 렉사이와 함께 픽을 하면서 모습을 비췄다. 잠깐 동안 정복자 아지르가 엄청난 승률을 자랑하며 원딜로도 쓰이며 생태계를 파괴하는 듯 했으나, 정복자가 핫픽스되며 원거리 챔피언이 활용하기엔 너무 조건이 심하게 붙자 정복자를 사용하는 빌드는 주류에서 내려가는 추세고 그래도 성장 공속 버프를 받기는 한지라 승률이 꽤 큰 폭으로 올라와있다. 9.7 패치에서 다시 한 번 버프되었다. 성장 체력 재생이 5초당 0.2 증가하였고, Q 사막의 맹습의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10 증가하였다. 내셔를 첫 번째 코어템으로 올리던 이전과는 달리 루덴을 첫번째 코어로 가서 한 방을 세게 때려 좀 더 초반에 힘을 싣는 빌드가 유행 중이며, 이전만큼 후반 캐리형 챔프라는 평은 받지 못하고 있다. 그냥 조합을 덜 타고 비교적 라인전이 안정적인 무난한 픽 정도. [[강퀴]] 해설위원은 ‘아지르는 지금 절대로 후반 캐리형 챔프가 아니다. 중반에는 그래도 딜을 어느 정도 받아내면서 찌를 수 있지만, 후반에는 아지르가 찌를 수 있는 거리로 들어가면 오히려 한 방에 터져버린다’라고 평가. 화력 기댓값 자체는 계속 높지만 후반에 안정성 때문에 티어가 떨어져서 그 전에 승부를 보는 것이 좋다는 점에서는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카시오페아]]와 유사한 편이다. 9.14 패치에서 패시브 슈리마의 유산이 미니언에게 '''대미지를 10밖에 주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하였다. PBE에 공개된 9.16 패치 내역에서 모래 병사의 사거리가 660에서 550으로 하향되는 너프가 예고되었다. 대회에서 큰 영향력을 차지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보이나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는 너무 대회 위주로 버프와 너프를 결정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얼마 안 되어 이 너프안은 기각된 대신 Q의 후반 쿨타임을 5초에서 7초로 증가시키는 너프가 등장했으며, 9.16 패치에서 해당 너프안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너프 이후 승률은 상당히 낮아졌다. 대회에서는 여전히 잘 쓰이는 듯 했으나, 라이즈 등 다른 픽에 밀려 곧 사장되어 버렸다. ~~한때 대회를 양분했던 코르키와 아지르는 지금은 밑에서 서로 양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