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디아 (문단 편집) === [[바이오쇼크]]에 나오는 지역의 이름 === 원래 목적으로는 정원이라는 것이 1에서 어원을 따온 것이어서 하위 항목으로 기재. [[쥴리 랭포드]]가 만들어낸 거대한 인공 정원으로, 여기의 나무들과 공기 정화 장치를 동원해 [[랩처]]내 거주민들이 산소 공급과[* 산소 자체는 해수를 전기분해해도 공급할 수 있다. 실제로 랩처의 산소 공급은 이 방식을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효율상으로는 넘사벽이지만 숲을 만들어 놓으면 산소 공급 이외에도 피톤치드를 분비하는 등의 유익한 효과가 있다.] 자연을 봄으로서 얻는 심신 정화가 목적이었지만 [[앤드루 라이언]]이 마음에 안 든다고 출입을 통제한 데다가[* 앤드루 라이언도 정작 국가에 자기의 숲을 잃었던 과거가 있었다. 게다가 라이언이 직접 식물학자인 줄리를 초빙했는데도 줄리가 숲을 만들어내자 마음에 안 들어한것도 아이러니한 점. 다만 숲의 모습은 명백히 지상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기에 랩처 거주자들이 이를 보고 지상의 향수를 불러일으킬까봐 꺼렸을 수도 있다. 당장 지상 물건들의 밀수를 엄금한것도 지상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걸 막기 위해서였다.] [[새터나인(바이오쇼크)|새터나인]]이 점령해 버리면서 막장이 되버린 정원이다.[* 랩쳐에서 아카디아는 꽤나 중요한 장소인데, 일단 작중에서 산소를 꾸준히 공급하는 장소로는 이곳과 등대 두 곳뿐이며, 소설판에서는 오랫동안 햇빛을 쬐지 못해 주민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대목이 나온다. 애초에 [[소피아 램]] 박사도 이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라이언이 초빙한 인물이었다.] [[쥴리 랭포드]]가 이 공원 안에 자기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안에는 벌 농장이라던가 농작물 시장도 있는 듯. 작중에서 [[쥴리 랭포드]]와 의견 충돌이 일어난 [[앤드루 라이언]]이 멋대로 독극물을 풀어 나무를 전부 고사시키려 하는 바람에 [[잭(바이오쇼크)|잭]]이 그것을 막는 게 이 지역의 주 내용이다.[* 이 와중에 라이언이 못 나가게 보안장치로 잠궈버리고 안에다 독극물을 살포해서 랭포드가 죽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