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마 (문단 편집)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 [[파일:attachment/아카마/akama_WoD.jpg|width=100%]] || [[파일:attachment/아카마/akama_WoD2.jpg|width=100%]] || |||| 왼쪽은 평소의 아카마, 오른쪽은 카라보르 사원 방어 시나리오의 아카마인데 머리 모양이 다르다.[BR]마라아드를 찾을 때 농부에게 받은 낫을 계속 차고 다닌다. || >[[낫]]을 보면 우리 드레나이 중 많은 이가 잊고 있는 교훈이 생각나지요. [[성스러운 빛]]은 모든 사제와 마찬가지로 모든 농부 안에도 있다는 교훈 말입니다. [[얼라이언스]]측의 [[드레노어]] 거점인 [[어둠달 골짜기]]에서 뒤틀린 드레나이가 되기 전의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카라보르 사원]]과 주변 지역을 다스리는 [[총독의 의회|다섯 총독]] 중 하나인 '고위 구원자'로 상당히 조심스러운 성격이다. 총독의 의회가 얼라이언스를 지원할지 투표하는 자리에서는 기껏 일구었던 터전이 파괴되어 버릴 거라며, 총독들 중에서도 가장 꺼려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아웃랜드의 아카마가 이미 살아있는 탓인지, 총독의 의회 중에는 중간에 죽는 하타루만큼이나 비중이 없다. 플레이어가 [[주둔지]]를 지으면 [[구원자 마라아드]]와 함께 잠시 머무르며, 주둔지 식량 보급을 위해 짐마차를 엘로도르로 호위하는 행렬을 이끈다. 그러나 엘로도르에 도착하면 어쩐지 아카마만 있고 같이 간 마라아드가 보이지 않아, 아카마는 [[플레이어(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령관]]과 함께 마라아드 일행을 찾아 나서고 그들이 어둠달 부족 오크들에게 진로를 방해받고 있는 것을 안다. 이들을 엘로도르 마을로 마저 호위하는 퀘스트 도중, 주둔지 일꾼들이 우리는 농부이고 무기도 없다고 하자 아카마는 믿음이 없는 일꾼들을 위해 빛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낫'''을 건네받아 어둠달 오크들을 무찌른다. 어둠달 골짜기 퀘스트 라인 막판에 [[예언자 벨렌]]이 [[나루(워크래프트 시리즈)|나루]] 크아라를 정화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플레이어, 마라아드, [[이렐]]이 마룡을 타고 [[강철 호드]] 병력을 뚫으며 사원 안으로 들어가면, 아카마가 플레이어와 함께 강철 호드 잔존 병력을 무찌르는 시나리오를 진행한다. [[주둔지]] 대장정 중 '총독의 부름'에서는 [[이렐]]을 [[서리불꽃 마루]]로 보내 [[정령(워크래프트 시리즈)|불의 격노]]인 영원불꽃을 물리치는 '용기의 시험'을 치르게 한다. 6.2 패치에선 홀로 [[카라보르 사원]]을 지키고 있기라도 하는 건지, [[타나안 밀림]]에서는 총독의 의회 중 유일하게 활동하지 않는다. 즉, 비중이 '''전혀''' 없다. 단, [[어둠의 화신|전설 퀘스트 제4막]] 마지막에 얼라이언스 플레이어가 나루의 축복을 받으러 카라보르 사원을 찾을 때는 다른 총독과 함께 의식을 지켜본다. 정말로 카라보르 사원만 지키고 있었나 보다(...). 아카마의 클릭 대사 중 '''"우리의 믿음은 꺾이지 않습니다", "우린 변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절 꺾을 수 없습니다'''(반복 클릭 대사)'''"''' 같은 의미심장한 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