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시아 (문단 편집) ==== 웹툰 ==== [include(틀:카카오웹툰의 연재작/수요일)] ||<-2> {{{#ffffff,#dddddd '''{{{+1 아카시아}}}'''}}}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아카시아 웹툰 Cover(02).jpg|width=100%]]}}} || || '''{{{#ffffff,#dddddd 장르}}}''' ||[[로맨스]], [[연예계물|연예계]], [[환생물|환생]] || || '''{{{#ffffff,#dddddd 원작}}}''' ||[[김동화]], [[한승원(만화가)|한승원]] 《천년사랑 아카시아》 || || '''{{{#ffffff,#dddddd 작가}}}''' ||스토리: 오미, 금나요[br]작화: SADA || || '''{{{#ffffff,#dddddd 출판사}}}''' ||[[학산문화사]] || || '''{{{#ffffff,#dddddd 연재처}}}''' ||[[카카오웹툰]] [[https://webtoon.kakao.com/content/%EC%95%84%EC%B9%B4%EC%8B%9C%EC%95%84/3505|▶]][br][[카카오페이지]] [[https://page.kakao.com/content/61745055|▶]] || || '''{{{#ffffff,#dddddd 연재 기간}}}''' ||2023. 05. 11. ~ 연재 중 || || '''{{{#ffffff,#dddddd 연재 주기}}}''' ||수 || || '''{{{#ffffff,#dddddd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 [clearfix]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신인 한시아는 첫 연기로 신인상을 거머쥔다. >모두의 환호와 축하 속에 대인기 배우 정혁까지 시아에게 호감을 표하며 그녀와 친해지려 한다. >시아가 정혁에게 묘한 익숙함과 그리움을 느끼는 한편, >시아에게 신인상과 정혁의 관심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배우 샐리는 >사사건건 시아를 무시하며 하는 일마다 훼방을 놓는다. >샐리의 괴롭힘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갈 즈음 시아는 어느 고대 왕국의 환영을 보게 되는데… >환영 속에 등장한 인물은 샐리와 정혁?! > >수면 위로 떠오르는 과거의 잔상과 기억, >그리고 수천 년을 기다려온 복수와 사랑의 마침표 <아카시아>! >---- >― [[카카오웹툰]] ||<-2> {{{#!wiki style="margin: 0px -11px" {{{#373a3c,#dddddd {{{#!folding 썸네일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아카시아 웹툰 Cover.jpg|width=100%]]}}} ||}}}}}}}}} || [[2023년]] [[5월 11일]]부터 웹툰화되었는데 제목은 아카시아가 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1097600005?input=1195m|기사]]. 각종 언론에서는 1983년작 아카시아를 리메이크했다고 평하나, 작중 인물들이 [[대한민국]]으로 환생하기 때문에 천년사랑 아카시아를 리메이크한 게 옳다. 또한 주인공들이 한국에 환생하는 것이 웹툰이 먼저라는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95654.html|기사]]도 있는데, 선술했듯이 한국에 환생하는 설정은 천년사랑 아카시아가 먼저이다. [[창작물의 반영 오류|반영 오류]](구 고증 오류)나 역사 왜곡 문제 때문인지 고대 국가의 이름이 판타지풍으로 바뀌었다. [[리비아]]는 세비아, [[고대 이집트|이집트]]는 임페라, [[히타이트]]는 에트베네로 바뀌었다. 2010년대부터 유행한 관찰 예능 설정을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95654.html|추가]]해 21세기스러운 어레인지가 이뤄졌다. 과거 만화를 웹툰으로 리메이크한 작품들이 으레 그렇듯 몇몇 자잘한 장면들을 잘라내거나 생략해 버렸는데, 그 중 몇 장면의 개연성이 사라져 쓴소리를 듣고 있기도 하다. 댓글을 통해서 아카시아와 천년사랑 아카시아 연재 당시와 웹툰 연재 사이에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아카시아와 천년사랑 아카시아 연재 때 당시에 보았던 사람들이라면 과거와 현재의 반응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아카시아와 천년사랑 아카시아 연재 때는 청순가련형 여주인공이 인기였는데, 웹툰에 달린 댓글들의 경우 내용 초반부 주인공들이 현대에 전생하기 전 과거편에는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긴 하지만 오히려 당하고만 있는 아카시아가 답답해 보인다는 등 아카시아의 성격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과거에는 임페라(과거 [[고대 이집트|이집트]])가 자신이 멸망시킨 세비아(과거 [[리비아]]) 출신 사람들을 탄압하자 아카시아가 이들을 감싸는 게 애국자이고 멸망한 나라가 안타깝다는 평이 있었는데 웹툰에서는 독자들이 왜 멸망한 약소국을 아직도 감싸냐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아카시아와 천년사랑 아카시아 연재 때는 페드라가 악녀이다 보니 나쁘다는 말이 많았는데, 웹툰 연재 때에는 아카시아 때문에 라메세스가 자신을 배신하자 그를 내치고 자신이 왕의 자리에 오르려는 야망을 드러내는 장면을 보고 멋있다는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95654.html|평]]이 많다. 물론 적어도 악행을 벌이게 된 개연성[* 그도 그런게, 아카시아의 성품이 착한 것과는 별개로 페드라가 라메시스와 약혼하고 무난하게 관계를 유지하며 살던 도중 약혼자가 갑자기 여자를 떡하니 데려온데다가 궁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대놓고 멀쩡히 있던 약혼녀를 내치고 왕비로 삼으려고 해 권력에 위협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카시아보다 연재가 늦게 되었긴 하지만 재혼 황후로 치면 페드라가 나비에, 아카시아가 라스타, 라메세스가 소비에슈 포지션과 비슷하다.]이 좀 있는 페드라보다 라메세스가 더 만악의 근원같다는 평은 과거나 웹툰이나 똑같다. 다만 옛날에 아카시아를 접한 오래된 독자들 기준으로는 웹툰으로 새로 들어온 독자들이 너무 아카시아를 답답하게 여기고, 페드라가 복수심을 품고 나쁜 짓을 벌이는 게 개연성이 있기는 하지만 악행인 것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들이 악역을 미화하는 것 같다는 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