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케이드 (문단 편집) === 전술로서의 아케이드 === 주로 '수송선을 이용하여 유닛을 내리고 다시 태우는 것을 이용하여 상대를 공격하며 상대 지상유닛의 요격을 회피하는 것'을 빠르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2의 아케이드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플레이해야 하기 때문에 어원 역시 2번에서 따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런데 단순히 컨트롤이 빨라야 하는 다른 상황에도 붙일 법도 함에도 그런 사례는 알려진 것이 없다.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리버 아케이드]]. [[슈팅 리버]]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리버의 미칠듯하게 느려터진 움직임과 굼뜬 연사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 외에도 상대 탱크를 견제하기 위해서 탱크 지역에 직접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질럿]]을 떨구고 태우는 것을 반복하는 질럿 아케이드 등의 컨트롤이 있다. 임요환의 경우 탱크를 사용하여 2탱크로 4~5드라군을 잡아버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김동수와의 경기에서 나왔던 탱크아케이드는 임요환 명경기에 꼭 들어간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테프전에서 프로토스가 탱크 두 대 탄 [[수송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1|드랍십]]이 보일 경우 드랍십부터 때릴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안 먹힌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스타2에서도 등장했다. 일명 토료선, 토르아케이드로 등장 토르 데미지가 50*2이던 때에 토르를 의료선에 내렸다 태웠다 하였다. 거의 모든유닛들이 토르에게 2번만 맞으면 즉사하기 때문에 ~~개사기~~ 테란을 더 강하게 만들어준 스킬이 되었다. 그리고 이후에는 상향된 AI와 체력, 허리돌리기 컨트롤로 인해 매우 강해진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s-3|해병]]과 중장갑 킬러 [[불곰(스타크래프트 2)|불곰]]을 가지고 아케이드를 한다. 언덕을 넘나들며 미네랄 뒤에 숨었다, 벽 뒤에 숨었다 하면서 농락하면 타 종족 입장에선 혈압이 솟는다. [* 토료선이 유행하던 시기는 클로즈 베타 중기로 BGM 좋은 문화종족 테란 소리 듣던 최약체시절이었다. 이 시절 마카가 아프리카 기사도 방송에서 토료선플레이를 선보이자 빠른 속도로 유행했고 초기엔 저그들이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감염충이 나오자마자 연구없이 신경 기생충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시간도 없었고 마나도 50밖에 안 들어 의료선을 빼앗아 잘 막았다. 그리고 토료선이 유행하고 오랜 시간 안 되어서 토르가 전작의 리버 아케이드가 그랬던 것 처럼 내린 후 딜레이가 심해지는 너프를 먹었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인 채로 태우는 것이 가능해져서 저그전, 테란전에서 맹위를 펼쳤지만 대격변으로 삭제되었다. 지금은 그 쾌감을 느끼려면 [[협동전 스완]]을 하는 것이 낫다. 비슷한 것이 [[워크래프트 3]]에도 존재한다. [[제플린]] 아케이드로 불리는 컨트롤이 바로 그것. 이쪽은 시야 때문에 스타보다 더 어렵지만, 유닛 하나하나가 중요하기 때문에 스타보다 더 강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