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케인포스 (문단 편집) === 개선된 단점 === * '''강제되는 일일 컨텐츠''' 주당 같은 시간을 접속하더라도 몰아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일일 컨텐츠의 근본적인 문제는 아직 남아있다. 아예 퀘스트 자체를 주간으로 바꿔버리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는 이후 일일퀘스트의 조건완화랑 더불어 서브컨텐츠를 주간 퀘스트로 전환하여 현재는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 * '''느린 심볼 성장 속도''' 컨텐츠의 소모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요구량을 크게 해놓아서 심볼 성장 속도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로 다소 더딘 편이다. 이 때문에 캐릭터의 레벨대와 사냥터의 포스 요구치가 맞지 않아 자신의 레벨보다 낮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버닝 월드처럼 레벨업 속도가 포스 성장 속도를 초월하는 경우에는 리멘에 진입했는데 포스 요구치가 모자라 에스페라 혹은 셀라스 지역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이 부분은 하이퍼버닝을 하는 신규 유저의 경우에는 7(버닝 월드 한정)/5레벨 심볼을 지급받아서, 기존 유저의 경우에는 아케인 카탈리스트를 사용하여 요구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벤트를 통해 뿌리는 빈도가 늘면서 수급량 자체도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처음에 비해 많이 개선된 편이고 운영진도 계속 개선할 의지 자체는 표명하고 있다. 필요 상한을 낮추는게 아니라 수급량을 늘리는 쪽으로 개선이 지속됨에 따라 한 때는 심볼 수령시 장비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문제. 나눠 받으면 되긴 하지만 번거로운건 맞으니. 일각에서는 일퀘 보상도 주간 컨텐츠처럼 교환권으로 줘야 한다고 주장한 바가 있었고 이는 2023년 7월 업데이트로 수용되며 기존에 비해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 '''강제되는 심볼 레벨업에 따른 금전적 부담''' [[아케인 리버]] 진입 이후에는 원할한 사냥을 위해 아케인포스 요구치를 만족해야 한다. 메이플스토리에서 사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는 반강제적인 심볼 레벨업을 의미한다. 아케인포스의 가성비 자체만 보면 적당한 메소이긴 하나, 무/소과금 유저에게는 적잖은 부담이 되기 때문에 '''세금'''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게다가 심볼들이 버젓이 장비칸을 차지하다 보니 장비칸이 점점 줄어드는 문제도 있었다. 이후 심볼을 초과해서 합성할 수 있게 패치되었고, 2023년 5월 업데이트로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기존의 1/3 수준으로 대폭 완화되면서 이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감소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