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아맨 (문단 편집) ==== 트렌치 ==== [[파일:external/static.comicvine.com/3720196-aquaman+04+rizz3n-zone+pg07-08.jpg]] 이후 아서는 왕으로서의 지위에 부담과 스트레스가 심해진 나머지 환멸을 느껴 이부형제 옴에게 양위하여 아틀란티스 일은 때려치우고 떠나면서 인간 세상에만 몰두하기로 결심한다. 특히 지상에서 아버지가 물려준 등대에 살면서 아내 메라와 함께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들과 어울리며 빌런과 범죄자들을 잡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인간을 혐오하는 아틀란티스인, 제벨인[* 메라의 동생 힐라의 해적단이 저질렀다. 제벨인들은 아틀란티스의 7개 왕국 통일에 집중하는터라 지상에 큰 관심이 없다.] 극단주의자들의 범죄로 인해 지상에서 신망받는 다른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과 달리 선행을 쌓아도 인간들에게 인정은커녕 경계를 받았으며 인간들은 그를 '참치맨'이라는 등 여러가지 표현으로 무능한 능력의 영웅이라며 비하한다. 한편, 항구 마을에 알 수 없는 괴물들인 '트렌치'들이 튀어나와 사람들을 잡아먹거나 자신들의 타액으로 만들어내는 고치 안에 가둬 바닷 속으로 납치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쿠아맨이 나타나 그들과 맞서 겨우 후퇴시킨다. 트렌치의 시체 한 구를 얻은 아쿠아맨은 아니꼽긴 하지만 신 박사에게 감정을 의뢰하고, 신 박사는 그 트렌치를 연구하고 나서 저들이 해구에서 서식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곧바로 잠수한 아쿠아맨과 메라는 해구 쪽에서 아틀란티스가 바닷 속으로 가라앉기 이전부터 있었다는 고대 문화를 발견하나, 별 생각 안하며 해구로 향한다. 해구에는 트렌치들의 여왕이 수많은 고치들과 함께 있었는데, 아쿠아맨은 고치들을 전부 건져올리고 해구의 입구를 막아버려 트렌치들을 봉인시켜버린다. 구해낸 사람들 중에는 개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 개 주인은 트렌치한테 잡아먹혔어서 아서와 메라가 기르기로 한다. 메라를 몰라 자꾸 '아쿠아걸'이라고 하던 경비가 있었는데, 그 경비가 그 개를 '아쿠아독'이라고 해서 이름은 아쿠아독으로 하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