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쿨 (문단 편집) === 2화 - 돌어온 영웅 : 함정 ~ 4화 - 샤먼의 수련 : 의식 === 2화 중간에 아쿨이 쓴 것 처럼 보이는 편지가 [[밀레시안(마비노기)|플레이어]]에게 날아오나, 플레이어와 [[밀리아(마비노기)|밀리아]]를 ~~납치~~낚기 위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의 [[함정]]이었다. 4화에선 밀리아의 수련에서 환상으로 나온다. 처음엔 도움을 주지만 마지막에 직접 나타나 밀리아를 매도하는 역할. [[레라크]]에게 구라쟁이라며 엄청 까이는데, 그 이유라는 것이 성물의 힘은 모순에서 나오는것이 아닌 그 자체가 가지고있는 힘이 중요하다며, 4가지 재료중 검은꼬리 몽구스의 흰꼬리는 재료가 되지 못한다고 한다.[* ~~어찌보면 검은 꼬리 몽구스의 흰꼬리는 평범하게 탈색을 한 것이지만 다른 재료들은 전부 자연에서 특별한 것들 뿐이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유저들이 가져간 흰 꼬리는 '천연은 찾기 힘드니까 주로 사용되는 모조품을 만들어가자'의 상황이었다. 진짜로 흰 꼬리를 가진 검은 꼬리 몽구스의 꼬리가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치 았다. 거기에 충분히 특별한 재료로써 사용될 만한 물건이다.] 자연계에서 도태되어 버린 흰 꼬리를 가진 검은 꼬리 몽구스의 꼬리는 특별한 힘을 가진 성물의 재료로써 적합하지 못하다는 모양이다.[* 흰 꼬리를 가진 검은 꼬리 몽구스라면 알비노로 추정되며, 이러한 동식물들은 숫자가 적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희귀하다 = 귀하다,특별하다.''' 로 여겨진 모양으로, 그로 인해 코르 마을의 전통의 부적으로 이용되어온 모양이다. 문제는 알비노를 가진 동식물이 희귀한 이유는 숫자가 적을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가 불완전해서 생존률 또한 바닥을 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계에서 도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