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쿨 (문단 편집) === 10화 - 파괴의 여신 : 강림 === 구조물의 파괴로 많은 악령들의 힘이 제어불가능에 빠지자 타르라크와는 다르게 리아파르의 파괴를 주장한다. 그러나 심장의 방해로 결국 파괴의 여신 마하가 강림하고 타르라크와 플레이어가 마하와 싸우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게된다. 플레이어가 리아파르를 파괴해 마하를 돌려보내자 밀리아를 데리고 성지로 돌아간다. 성지에서 다시 만난 플레이어에게 스스로 자책하며 밀리아를 치료하기 위해 성지를 폐쇄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면서 플레이어에게 조언을 해준다. ||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너무 휘둘리지 말고. 본래 책임지지 않는 자는 말을 쉽게 하는 법이야. 그런 사람들의 말은 굳이 들을 필요가 없어. 자네는 누가 봐도 매우 대단한 사람일세. 그러니 이 세계를 책임지는 감응자로써 당당해지라고!"''' || 지금까지 어떠한 상황, 심지어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도 장난기를 잃지 않던 그였지만 조카를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 때문인지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신을 알현한 탓인지... 이번만큼은 어떠한 드립도 치지 않고 굉장히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