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쿨 (문단 편집) == 더 드라마 : 이리아 시즌 2 == 3화에서 플레이어 일행이 [[타르라크]]의 행방을 쫓던 중 잠깐 [[코르]]에 들렸을 때 --[[왈도체]]로 인사하면서-- 코우사이와 함께 등장한다. 밖으로 나와야 한다는 운명적 느낌을 받아서 오랜 만에 성지에서 나와 있었다고. [[멀린(마비노기)|멀린]]이 아저씨라고 부르자 발끈했고 영감님이라고까지 부르지(...) 이 놈이 누구냐고 플레이어에게 묻는데, 멀린이 플레이어에게 이것저것 시켰다고 하니까 '나 정도는 되어야 자네에게 이것저것 시킬 수 있는 게 아니냐'며--뭐?-- 하루 정도 나무에 매달아놔야 정신을 차릴 녀석이라고 말한다. [[트레저헌터]]가 [[타르라크|붉은 눈을 가진 금발의 6살 꼬맹이]]를 찾고 있고, 혹은 그 꼬맹이 옆에 검은 옷을 입은 일행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본 적이 없냐고 묻자 본 적 없다고 했지만, 투파이가 낯선 무리를 본 적이 있다는 말을 코우사이가 들었다고 하니까 일행과 같이 투파이를 만나러 간다. 투파이가 성지에 가고 싶다고 하니까 좀 고민한 끝에 투파이와 일행을 데리고 샤먼의 성지로 향한다. 트레저 헌터가 갖고 있는 고서에 반응해 [[밀리아(마비노기)|밀리아]]가 갑자기 깨어나 예언 같은 말을 하고 다시 잠들어 버리자, 그에게 위험한 물건을 갖고 있다며 보여달라고 한다. 고서를 펼쳐 본 아쿨은 '이건 읽고 싶어도 읽을 수가 없다'며 이 성지 안에서는 책을 절대로 열어보지 말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검은 마법사의 진을 찾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느낌이 좋지 않으니 아마 힘든 일이 일어날 거라며 조심하라고 한다. 플레이어 일행이 떠난 후, 슬슬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며 마지막 인사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중얼거린다.--이것은 시즌 3 떡밥?-- --결국 나온건 기사단 스토리-- 5화에서 다시 플레이어가 퀘사르에게 사안을 맞는데, 아쿨이 이런 때를 대비해서 트레저 헌터에게 대비법을 가르쳐줘서 무사히 회복되었다. --역시 능력 하나는 대단하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