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큐라 (문단 편집) == 생산 차량 == 현재 존재하는 라인업 우선으로 서술. * {{{+1 [[아큐라 인테그라|인테그라]]}}} [[혼다 시빅|시빅]]의 변형 모델. ILX의 후속 모델이다. * {{{+1 [[아큐라 TLX|TLX]]}}} [[아큐라 TL|TL]]과 [[아큐라 TSX|TSX]]의 통합형으로 [[혼다 어코드|어코드]]와 동급인 중형 세단이다.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전반적인 내외장 디자인과 옵션 등 어코드와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있어 판매량이 꾸준한데, ILX가 시빅에 가려 실패한 이유가 바로 차별화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이 차의 사정은 그래도 좀 낫다. 게다가 2021년 아큐라가 드디어 MDX를 시작으로 고성능 모델인 Type-S를 이 차에도 적용시키면서 아큐라 브랜드의 입지가 좋아지고 있다. * {{{+1 [[아큐라 RDX|RDX]]}}} [[혼다 CR-V|CR-V]]의 변형 모델. 제 1세대 모델은 혼다에서 드물게 터보 엔진 K23A1 직렬 4기통 iVTEC 엔진과 SH-AWD 시스템을 조합한 야심적인 "스포츠카 성능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이었으나, 이런 애호가 위주의 마켓은 수요가 한정되어 있었고 "고급 승용차를 탈 돈이 있고 애들도 키워서 큰 크기와 적재량이 필요"한 부유층 아줌마들이 되려 주고객층이 되었다. 하지만 간이 VGT 기구를 통한 터보랙의 저감과 엄청난 토크와 맞물린 SH-AWD의 핸들링 능력 따위 이런 중산층 엄마 구매층(일명 "soccer mom")은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부드러움이 모자라는 터보 엔진의 반응과 연료를 과도하게 소비하는 저연비와 딱딱한 승차감으로 혹평 일색. 결국 2012년에 단종되고 새로 나온 제 2세대 모델은 아큐라의 최고 베스트셀러인 MDX를 그대로 작게 저렴하게 만들어 놓은 듯한 부드럽고 힘찬 V6 엔진과 SH-AWD가 아닌 간소화된 4WD 기구를 가지게 되었다. 이쪽이 되려 시장의 요구에 부응한 탓인지 매출이 제 1세대 모델에 비해 많이 늘었다는게 희극.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아큐라 브랜드의 전 모델이 기본적으로 전륜구동이 되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다. * {{{+1 [[아큐라 MDX|MDX]]}}} 파일럿과 형제차이며 시빅에게 팀킬당하는 ILX와는 달리, 이차는 아큐라의 베스트셀러이자 파일럿을 압도하는 판매량을 가진 정반대의 팀킬러이다. 다른 아큐라 차들이 당연히 그렇듯 [[혼다 파일럿|파일럿]]을 둥글게 곡선으로 만들어 놓은 형태. 2020년 기준 파일럿은 전세대에서 나아진게 거의 없는 반면, MDX는 아큐라 최초로 다시 Type-S 고성능 모델을 부활시킨 첫 번째 차량이다. 이번엔 제대로 작정했는지 Type-S만큼은 MDX이지만 NSX처럼 후륜구동식 SH-AWD를 탑재한다. --그리고 NSX는 다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역시 혼다는 차는 잘 만드는데 의도치 않은 팀킬을 너무 자주한다.-- 준대형 SUV로 동급의 렉서스 RX350 2열 5인승, RX350L이 3열에 성인 탑승이 불가능한 7인승인데 반해 MDX는 성인이 3열에 탑승 가능한 기본 7인승이다. 혼다-토요타의 특성은 아큐라-렉서스도 똑같은데,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큐라를,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원하는 사람들은 파일럿을 선호한다. * {{{+1 [[아큐라 ZDX|ZDX]]}}} 1세대는 MDX 기반의 쿠페형 SUV로, [[BMW X6|X6]]을 벤치마킹해서 투입한 모델이었으나 판매량 부진으로 조기 단종되었다. 2023년에 [[혼다 프롤로그]]의 형제차로 다시 부활했다. 아큐라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 SUV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