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 (문단 편집) === 영화 [[2012(영화)|2012]]의 설정 === || [[파일:cbe8ec27f15960a082293996ef4edb89.jpg|width=100%]]|| ||이름 : ARK[* ...로 나오지만 번역자가 그냥 방주로 해석하는 바람에 의미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수용가능인구 : 1대당 약 10만 명[* 작중 방주는 4대만 완성된 상태에서, 앤하우저 장관의 '''적어도 40만명은 태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한 사람이라도 살까 말까 한 상황에서도 1인실이 무려 2~3평에 컵, 침대까지 비치되어있는 장면이 나온다!]|| ||길이 : 850m 가량으로 추정|| 영화 [[2012(영화)|2012]] 설정. 설정상으로 2010년 중반, 중국 티벳 산맥의 초밍 계곡에서 9척을 건조 시작. 전 세계의 억만장자들에게서 10억 [[유로]][* 영화가 개봉된 2010년 11월 환율 기준으로 '''1조 5713억'''.]를 모아 건조. 작품내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달리, 설정에 따르면 10억 유로는 극히 일부 억만장자들만이 내 주었 으며 나머지는 사회 재구축에 필요한 연구원, 재벌가, 정치가들로 채워넣었다고 한다. 원래는 9대를 만들려 했으나[* 조종실 통신 패널에 그려져있는 방주가 총 9대.] 예상보다 일찍 재해가 찾아와 완성되어있던 4대만 출격하게 된다. 하지만 갑작스런 지각 대이동 현상으로 3호 위의 구조물이 붕괴되어 3호의 지붕이 파괴. 결국 시스템 문제로 사용이 불가능해져 4호, 6호, 7호 이렇게 3대만이 운항을 준비한다.[* 설정으로는 4호는 미국, 6호는 일본·중국·러시아, 7호는 유럽연합 소속이다. 만약에 나라별로 싣는 거였으면 카르포브-유리-는 6호에 타는 것이 옳은데 3호 타야된다고 하는 것은 설정구멍인가?!] 방주는 선거 바닥에 부착된 롤러에 의해 밀려 움직이는 방식이다.[* 지지대와 방주가 자리잡고 있던 건설 현장을 보면 바닥에 세워진 롤러를 볼 수 있다.] 4, 6, 7호가 3호의 모든 사람들을[* 10만명이니까 3만 3천명 정도.] 나눠서 실은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를 침몰시킨 해일에 의해 예상 외의 사태[* 해일에 떠밀려온 [[에어포스 원]]이 중앙 지지대를 들이박으면서 지지대가 무너진다.]가 일어나 4호가 뜻하지 않게 먼저 출항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심각한 결점이 드러나는데... '''출입문을 닫지 않으면 뭔 짓을 해도 엔진이 작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옆에 있던 6호를 들이박아 죽 긁어버리고 무력하게 떠밀려가다가 에베레스트에 들이받았지만 충돌 전 출입문이 닫히고 엔진이 가동되며 속도를 줄인 덕에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그리고 1년 1월 27일[*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자시계]]가 망가지면서 사태가 일어난 후 [[그레고리력]]을 다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혹은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기 위해 초기화 한 것일지도.], 배의 정면과 측면에 배치된 가림막을 열고 갑판을 개방한다. 외부의 공기는 깨끗해진 상태. 그 짧은 기간안에 이렇게 될 리가 없지만 영화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