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바일 (문단 편집) === The Ancient Gods === [[파일:스프릿.jpg]] 둠 이터널의 DLC에서 서모너가 재등장하는데, 정확히는 외형만 똑같고 2016의 서모너와는 다른 매커니즘을 지닌 몬스터로, 등장한 코덱스 상의 설정으로는 2016의 서모너가 둠 슬레이어에게 죽고 난 영혼이라고 한다. 이름은 외형답게 스피릿(Spirit), 영혼으로 번역되었다. 능력은 악마한테 빙의하는 능력으로 이때 빙의 당한 악마는 각종 버프들을 받는다.[* 아크바일의 버프능력처럼 이동속도가 빨라지며 공격력이 강해지며 노포에 대한 데미지 저항률이 올라가며 약점파괴가 불가능하다 즉 헤비나 슈퍼 헤비 악마들이 중화기(노포, 슈퍼 샷건, 로켓, 체인건)를 맞을 때 잠시 경직상태에 빠지는데 빙의된 상태라면 경직이 없게 된다.] 빙의된 악마를 죽이면 잠시동안 스피릿이 튀어나오는데 잠깐 주위를 살펴보고 빙의할 다음 목표를 정해서 빙의를 시도하는 틈에 플라즈마 라이플의 극초단파 빔으로 공격하면 된다. 극초단파 빔 모드가 아니면 피해를 줄 수 없고, 빔을 쏘는 동안에는 둠 슬레이어의 기동력이 극도로 저하되니 타이밍을 잘 봐서 처치하자. 스피릿이 빙의한 악마에게는 전기톱이 듣지 않고, 만약 주변에 빙의할 악마가 더 이상 없다면 알아서 사라진다. 원조 아크바일 역시 당연히 DLC에서 등장하는데, "어디 크루시블을 쓰려면 써 봐라" 라는 듯이 당당하게 나타나지만 '''크루시블을 사용할 수 없는 DLC 구조 때문에''' 훨씬 더 어려운 적으로 돌변한다. DLC에서도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막대한 피해량의 화염 공격, 악마 소환, 주위 악마 강화 패턴으로 매우 위험해진다. 무엇보다 본편에서 소량의 잡몹들만 대동하고 나왔던 아크바일이 DLC에서는 작정하고 두 마리가 동시에 나오거나, 다른 슈퍼 헤비급 악마들과 함께 나타나는 등 빠른 처치가 더 까다로워졌다. [각주] [[분류:둠 시리즈/몬스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