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바일 (문단 편집) === 나이트메어 === 상당히 아픈데다 일단 히트스캔 공격 방식이니 위협적이고 맷집도 상당한 몬스터였던 만큼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 역시 직접 상대하긴 여전히 골치 아프다. 나이트메어에서 아크바일은 공격주기가 짧아진 덕에 기모아 한 방 쏜 뒤, 곧 바로 기를 모아 쏠 준비를 하기 때문에 BFG9000이 없다면 엄폐물을 이용해도 오랜시간 몸을 노출시킬 수 없다. 아크바일을 피해 엄폐물에 숨어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죽여놓았던 몬스터들이 되살아나거나 따돌렸던 몬스터들이 따라오게 만들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은 물론 이후 동선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만든다. 기존에 아크바일이 두 마리가 있더라도[* 사실 애초에 이럴 일이 적긴 하지만.] 아크바일은 다른 아크바일을 못 살렸기에 겪지 못했던 점인 '''되살아나는 아크바일'''도 나이트메어에선 경험이 가능하다. 하지만 오히려 울트라 바이올런스와 달리 나이트메어에선 상대하긴 여전히 쉽진 않을지언정,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위험하진 않은데 우선 울트라 바이올런스 이하때도 마찬가지로 공격 준비 시간이 길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대처하기 쉽다. 상당한 데미지와 맷집과 다른 장점이였던 죽은 몬스터들을 되살리는 능력도 나이트메어 난이도라 애초에 되살아나니 빛 좋은 개살구. 덕분에 그냥 상대하지 말고 무시해버리면 편하다. 맵 14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로 수로를 통해 이동하면 공격을 피할 수 있고 몬스터들은 어차피 되살아나니 움직이는 허수아비에 불과해진다. 물론 정면으로 맞붙어야하는 맵 20과 같은 경우엔 여전히 가장 껄끄러운 몬스터이며, 마냥 무시하기엔 아크바일의 표적이 되어 엄폐물 속으로 기어들어가느라 시간과 템포가 끊기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니 중요한 순간엔 처리를 해주거나 미리 피를 빼놓았다가 처리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