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에이지 (문단 편집) == 2020년 이후의 현황 == 게임 공개 초기에는 그 당시 온라인게임에서 볼수없던 제약없는 광활한 자유도와 재판,하우징,초식컨텐츠,바다전쟁 등등의 색다른 컨텐츠를 앞세워 그야말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정식 출시한 2013년에 게임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어 내는데 성공했지만 그로부터 거의 10년이 다되가는 세월이 지났고 MMORPG라는 요소 자체가 게임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비주류로 밀려난데다 근 몇년간 쌓였던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유저들의 고인물화, 유입되지 않는 새로운 유저 등의 문제로 해가 지날수록 아키에이지도 비인기 게임을 넘어 동시 접속자 1000명대를 간신히 유지[* 이 인원도 사실상 허수인것이 아키에이지는 부캐릭터를 운용하는것이 유저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있고 특히 투클라이언트 실행 패치 이후 한 유저가 두개의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두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접속하는 경우도 굉장히 흔하다보니 실 접속자수는 세자릿수로 정도로 볼 수 있다.]하거나 그 아래로 떨어지는일이 흔할 정도로 추락했다. 더욱이 아키에이지2의 개발 선언으로 아키에이지1을 담당하던 개발자들 상당수가 아키에이지2로 이동하여 아키에이지1은 현상 유지위주 패치만 진행되고 있다. 그 사이에 없데이트로 인한 컨텐츠 고갈 문제나 유저풀이 좁은데다 RVR 게임의 단점인 세력 불균형 문제도 날이 갈수록 더더욱 심각해져 게임에 재미를 잃고 떠나는 유저들은 많은데, 흥미를 느껴 유입되는 유저들은 없다시피 하다. 2022년 여름 모 트위치 스트리머의 협업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여 QnA에 나온 아키에이지 홍보팀장은 아키에이지1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했지만, 그 사이에 [[테라(MMORPG)|테라]]나 [[ELYON|엘리온]] 같은 MMORPG 게임들도 결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사실상 두 게임과 상황이 별반 다를 바 없는 아키에이지1도 언제 서비스 종료를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운영사인 XL게임즈의 주력 게임이 현재 아키에이지와 달빛 조각사밖에 없는터라 적자가 심각할정도로 크지 않는 이상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