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텍트(소녀전선) (문단 편집) === [[고정점]] === [include(틀:소녀전선/아이네이아스 작전팀)] 2021년 12월 31일 방송에 고정점Pv에서 AR소대와 404소대 그리고 게이저와 함께 있는 장면이 있어서 등장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다른 철혈 보스 유닛들 중 단독으로 가장 강력한 화력지원을 할 수 있어서 잠입조에 파견되었다고 한다. 게이저와 팀을 이루어 '철분' 팀으로 참전했다. 잠입조에서 가장 화력이 높은 팀이 되어 다른 팀들이 침투하는 동안 정면에서 적을 유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인 작전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나 하필이면 재수없게도 [[나르시스(소녀전선)|나르시스]]를 만난다. 어떻게든 시간을 끌려고 했지만 그 과정에서 게이저는 한 팔을 잃었고 자신은 두 다리를 잃었다.[* 안그래도 이중난수에서 SOPII에게 다리를 뜯긴 적도 있던지라 '''늬들 내 다리에 원수라도 졌냐'''며 성질내긴 했다.] 어쨌든 맡은 역할은 할만큼 했다고 판단한 게이저는 아키텍트를 한 팔로 들고 철수하려고 했지만 아키텍트는 끝까지 임무를 수행할 겸 분을 풀기 위해 로켓포로 [[나르시스(소녀전선)|나르시스]]를 맞춰 시간을 더 끌게되어 임무는 성공적으로 완수되었으나 이들은 [[나르시스(소녀전선)|나르시스]]에게 된통 당했다. 어느 정도 갈등이 있던 이중난수 시점과 달리 완벽히 동료로 받아들여졌는지, 작전 회의 시간엔 소프모드에게 '이번에 내가 작전 성공시키면 반대로 니 다리를 뽑아버리겠다.'라고 선언하고 소프모드가 태연하게 약속을 받아들이기도 했고, 브라메드가 통신으로 SOPII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약속 지켰으니까 다리 뽑게 하는 거 잊지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나르시스(소녀전선)|나르시스]]에게 당하자 SOPII는 울부짖으며 뽑아도 된다고 말했을 정도로 친해졌음을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