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하바라/가이드 (문단 편집) ==== 라디오 회관 ==== ||[[파일:360px-Time_machine_representation_on_the_Radio_Kaikan.jpg]]||[[파일:270px-AKIHABARA_New_Radio_Kaikan.jpg]]|| || 철거 직전의 구 라디오회관.[* 건물 위쪽의 불길한 물건은 철거를 앞두고[br][[Steins;Gate]]의 홍보를 겸해 설치한 것.] || 현 라디오회관. || [[http://www.akihabara-radiokaikan.co.jp/|ラジオ会館]]. [[https://goo.gl/maps/BVrgoAAy6ot|〒101-0021 東京都千代田区外神田1丁目15−16]] 부동산업 및 출판업[* 회사의 전신이 세이토쇼보(西東書房)라는 출판사였다. 지금도 자전이나 법첩 등을 주 분야로 삼는 출판사업부로 존속중이고, [[키요스미시라카와역]] 앞에 서점도 운영 중이다..]을 영위하는 동명의 기업이 운영하는 빌딩. JR 아키하바라역 전자상가출구 남쪽으로 나오면 보이는, 명실상부한 아키하바라의 상징과도 같은 랜드마크이다. 통칭 라지칸(ラジ館). 구 라디오회관은 1962년, 1972년에 완성된 두 채의 빌딩을 합친 8층 규모의 빌딩으로, 그 안에는 오래된 전자부품 가게들이 한가득 모여있었다. 과거에는 그야말로 전자제품의 성지, 전자등부터 차량 스피커까지 자신이 직접 조립하는 각종 전자제품을 판매해 왔지만 시장이 점차 줄어들고 근처에 요도바시 아키바 같은 거대 샵이 생기며 이 곳의 상인들은 그야말로 악화일로를 걸었는데,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도호쿠 대지진]]이 일어난 후 실시한 안전검사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어 완전 폐쇄 및 철거가 결정, 문을 닫고 말았다. 이후 2014년 10층 규모의 새 건물로 재개장했는데, 이전에도 카이요도나 K-BOOKS, 코토부키야 등이 입점해 있었지만 이젠 전자제품 전문점은 거의 사라지고 오타쿠 대상 업종으로 들어차게 되었다. 하지만 실상은 거의 뜨내기 중국인 관광객을 노리는 수준. 피규어의 가격이 8,888엔 같은 걸로 붙어있는 경우도 있고 해서 워낙에 구매가 꺼려지는 편으로, 대부분의 매장의 상품들이 각지에 포진해있는 타 점포들에 비해 비싼 경향이 있다. JR 아키하바라역의 입구 근처에 위치해있으므로 이곳부터 들렀다가 여기에서 바로 질러버리는 불상사가 자주 일어나므로 꼭 다른매장들도 둘러보고 사는것을 잊어선 안된다. 라디오 회관 옆의 세가오락실이 있는 작은 건물 근처에는 예쁜 일반인(처럼 보이는) 여자들이 미술품 등을 사라고 호객행위를 하곤 했으며, 심지어 게임 '[[아키바스트립2]]'에서도 이벤트로 나올 정도로 유명한 사기꾼들이었다. 다만 몇 년 전 건물 전체를 리뉴얼하던 시기에 해당 매장은 [[스에히로쵸역(도쿄)|스에히로쵸역]] 인근 주오도리변의 건물로 옮겼다. 그쪽에서도 메이드 사이에 끼어 여전히 호객행위를 하는 중. 이전 매장이 위치했던 곳은 먹거리점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똑같은 행태의 영업을 하는 가게가 [[신오쿠보]]에도 존재한다. 그쪽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을 타겟으로 삼은 듯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