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킬레우스 (문단 편집) === 가계도 === [[파일:Aeacidae.png|width=700&align=center]] [[부모]]는 [[펠레우스]]와 바다의 여신 [[테티스]]. [[아들]]은 [[네오프톨레모스]]. [[며느리]]는 전승에 따라 [[메넬라오스]]와 [[헬레네]]의 딸 [[헤르미오네]]나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 ~~[[숙적]]의 아내가 며느리가 되다니 [[이뭐병]]~~ [[손자]]는 [[암피알로스]], [[몰로소스]], [[피엘로스]], [[페르가모스]]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중 헤르미오네의 피를 이은 자식은 한 명도 없다. 아킬레우스의 피를 이은 것은 헤르미오네가 아니라 안드로마케였다. 네오프톨레모스는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를 죽이고 헥토르와 안드로마케의 아들 아스티아낙스를 성벽에 던져 죽인 후, 아름다운 안드로마케를 전리품으로 삼아 에피루스로 데려가서는 첩으로 삼았다. 결국 헤르미오네는 찬밥 신세가 되어 아이를 가지지 못했고, 안드로마케는 아들 몰로소스를 낳았다. 결국 궁정내에 트러블이 생기게 되었고, 스파르타 왕 메넬라오스까지 연관되면서 아킬레우스의 대가 끊길 뻔했지만, 펠레우스의 개입으로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네오프톨레모스는 [[델포이]]에서 헤르미오네의 사촌오빠인 [[오레스테스]]에게 암살당했다. 후손도 굉장히 걸출한데, 아킬레우스는 [[몰로소스]]의 계보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 [[피엘로스]]의 계보에서 [[피로스 1세]], [[페르가모스]]의 계보에서 [[페르가몬]]의 조상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