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트란티스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Ins44778661093_cb6103fc256649de88fd3023b2dc3454_214360755_190645446351907_5775034100353730659_n.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Ins44778661093_60f41d0fb6dd41a397f4cda0c1f71aeb_278861948_405070961437855_1754386012885183871_n.jpg|width=100%]]}}} || >'''최고 스릴 어트랙션!''' '''시속 75km로 출발하는 보트를 타고 미스터리 신전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 >롯데월드 측의 소개 문구 롯데월드의 기함급 [[롤러코스터]]이자 전세계 유일무이한 어트랙션. 이 어트랙션의 모티브이기도 한 [[아틀란티스]]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지만, 공식 표기는 '''아트란티스[* 영문명 'Atlantis Adventure']'''다. 제작 당시 'Atlantis'를 아트란티스로 표기하는 방식이 주류였던 것은 아니며[* 일본식 영문 발음으로는 아틀란티스를 아트란티스라고 읽는데 2000년대 초에는 이미 해당 발음은 구식이었다.] 단순히 상표권을 인정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기를 비튼 것이다. 실제로 당시 CM 광고등을 보면 성우들은 아'틀'란티스라고 발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최초로 신설된 롤러코스터이면서 동시에 여태까지 콕스크류 계열이 아니면 어린이 코스터 일색이었던 대한민국 롤러코스터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롤러코스터이기도 하다. 그나마 [[에버랜드]]의 서스펜디드 코스터인 [[독수리 요새]], 좀 더 쳐줘야 이월드의 [[부메랑(롤러코스터)|부메랑]] 정도가 별종 취급을 받은 정도였다.[* [[20세기]]에는 콕스크류 코스터가 개발된지 얼마 안되었던 시기라 이런 현상은 어쩌면 당연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아트란티스를 시작으로 [[파에톤(롤러코스터)|파에톤]], [[T 익스프레스]] 등을 거쳐 [[드라켄(롤러코스터)|드라켄]], [[자이언트 디거]] 등에 이르기까지 기존 콕스크류 코스터 시대가 끝나고, 이전보다 더욱 세련되고 특이하며, 스릴있는 기종이 하나둘씩 추가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대한민국의 롤러코스터 세대교체의 시작'''을 알린 코스터라 봐도 무방하다. '''롯데월드에서 가장 대기열이 긴 어트랙션이다.[* 2위는 [[후렌치 레볼루션]](최장 300분), 3위는 [[스페인 해적선]](최장 280분). 물론 파크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실제로 극성수기를 제외하면 아트란티스보다 [[후룸라이드(롯데월드 어드벤처)|후룸라이드]]의 대기시간이 더 긴 편이다.]''' 건설비용은 약 '''330억원'''인데 매직아일랜드 내 어트랙션 건설비용 중 '''1위를 차지한다.[* 롯데월드 전체로 따지면 1위는 [[파라오의 분노]], 2위가 바로 아트란티스이다. 매직아일랜드 내에서 2위는 [[환타지 드림]](150억 원), 3위는 [[자이로드롭]](100억원).]''' [[에버랜드]]의 [[T 익스프레스]]의 건설비용인 약 '''360억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스릴은 크지만 코스터 속성 때문에 높이가 낮은데, 최대 높이가 약 22m다. 이 수치는 실내 롤러코스터인 [[후렌치 레볼루션]](28m)보다도 낮다. 360도 루프 구간도 없고 급발진형이기 때문에 높은 곳까지 차량을 올려서 위치 에너지를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의 부지 자체가 엄청 넓지 않다보니 마치 [[T 익스프레스]]처럼 엄청난 높이의 구조물을 세울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의 급발진형 롤러코스터인 '벨로시 코스터'는 최대 높이가 무려 43m 가량이다. 참고로 이 롤러코스터도 인타민 제작이다.] 다만 높이가 낮다는 것은 단순히 올라가는 최대 높이만 따진 것이고 최대 낙하 높이나 속도를 따지면 [[후렌치 레볼루션]] 같은 대한민국의 웬만한 롤러코스터들보다 훨씬 강도가 세다. 그래서 아트란티스의 생각보다 작은 규모를 보고 안심하고 탔는데 의외로 무서웠다는 의견도 종종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