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트란티스 (문단 편집) == 스릴 강도 == 규모는 크지 않지만 스릴 강도는 강한 편이다. 첫 급발진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수직 상승, 연속되는 커브와 하이라이트인 72도 낙하가 맞물려 강력한 스릴 강도를 선보인다. 급발진 코스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일반형 열차는 맨 앞은 시야가 트이고, 맨 뒤는 끌려가는 힘과 함께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는데, 아트란티스는 단량형 열차이기 때문에 맨 앞과 맨 뒤의 속도차이는 없다. 그래서 다른 자리에 비해 맨 앞이 가장 무섭다. 그러니 겁이 많다면 동일한 조건에서 시야가 완전히 막혀버린 맨 뒤를 타는 것을, 스릴 있게 타고 싶다면 시야가 트인 맨 앞을 추천한다. 특히 맨 앞은 시야가 완전히 트였기 때문에 급발진이나 낙하하는 느낌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또한 구조물 내부와 외부를 이리저리 파고드는 해당 기종의 특성상 야간에 탑승하면 내부 공간 한정으로 조명도 2차 상승 진입 구간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데다 레일도 보이지 않게 되어 암흑 속을 질주하는 느낌을 주기에 스릴이 더욱 증강된다. 한 가지 기억해 두자. 급발진 구간이 끝나고 하강구간이 있는데 그것으로 끝일리가 없다. 내부 공간에서 2차 상승 구간이 있으며, 1차 급발진 구간보다 높이 올라간 후 2차 하강 구간에서 72도 경사로 낙하하고 곧바로 다시 상승하여 구조물 내부와 외부를 이리저리 파고들다 운행이 종료된다. 일부 관광객들은 [[폭주족]]의 [[오토바이]]에 비유한다. 시속 75km로 운행하는 연속되는 급커브, 탑승 자세가 마치 오토바이를 탈 때랑 비슷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