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틀란티스 (문단 편집) === 그 밖의 주장 === [[파일:700px-Atlantis_Kircher_Mundus_subterraneus_1678.jpg|width=500]] * [[대항해시대]]에는 대서양에 위치했으리라는 가설이 유행했으며 더 나아가 [[아메리카]]와 동일시되기도 했다. 위 이미지는 1678년 대서양에 아틀란티스를 표시한 지도이다(상단이 남쪽). * [[켈트]]계 [[서유럽]] 부족 국가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 과정에서 변형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 [[유사역사학자]] [[그레이엄 핸콕]]을 위시한 자칭 신고고학파들이 주장한 것으로, [[남극]]이 아틀란티스였다는 주장이 있다. 1만여 년 전에는 남극이 [[빙하]]에 덮여 있지 않았고 남대서양에 있어서 그곳에 초문명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남극이 눈에 뒤덮인 시기나 [[그리스]]와의 거리로 봤을 때 전혀 신빙성이 없다. 비슷하게 [[남미]]까지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집트]]가 남미와 [[코카인]] 무역을 했다는 설도 있지만 벽화의 그림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 혹자는 [[미국]]이 옛 아틀란티스 자리에 재건된 국가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 [[바하마]] 비미니제도라는 설도 있다. - 넷플릭스 고대의 아포칼립스 4편 침수된 세계의 유령편 * [[에드거 케이시]](1877-1945)의 최면 리딩을 분석한 지나 서미나라 박사의 『윤회』(파피에 p.116)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아무튼 케이시의 리딩을 긍정한다면 아틀란티스는 명백히 존재했다. >케이시에 따르면 피라미드 속의 아직 열리지 않은 어떤 방이 언젠가는 이 아틀란티스의 역사와 문명에 관한 모든 기록을 밝혀줄 것이라고 한다. 그 기록들은 이 저주받은 대륙의 주민 일부가 기원전 약 9,500년 무렵 제3차, 바로 최후의 대홍수에 휩쓸렸을 때 이집트로 피난을 하면서 가지고 간 것이라고 한다. >케이시는 또 플로리다, Florida 주 마이애미Miami의 비미니(Bimini) 섬이 옛날에 아틀란티스의 산봉우리였다고 한다. >그는 그 지점 해저에는 아틀란티스 시대에 태양 에너지를 모아 무한하게 동력을 공급해주는 장치였던 수정이 설치된 놀라운 사원이 가라앉아 있다고 했다. 리딩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는 오늘날의 우리들보다 훨씬 높은 과학 수준에 도달해 있었던 것 같다. 전기·라디오·텔레비전·비행기·잠수함·태양과 원자 에너지의 동력화 등 그들의 과학 기술은 엄청나게 발달해 있었다. 그들은 현대의 것보다 훨씬 효율이 높은 난방·조명·수송 기술을 누렸던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각자의 자유이지만 매우 흥미로운 화제임에는 틀림없다. 더구나 이것을 진지하게 살펴본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점이 드러난다. 그것은 “아틀란티스는 그 거대한 힘을 함부로 썼기 때문에 파멸했다.”라고 라이프 리딩이 되풀이해서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틀란티스에서는 전기 에너지나 심령 에너지, 그리고 어떤 종류의 최면술을 성욕의 만족이나 남을 강제로 노동시키기 위해 이용했으며, 그 때문에 인간은 극도의 타락에 빠졌다는 것이다. * [[중남미]] 일대가 과거 아틀란티스였거나 옛 중남미 문명의 문화들이 아틀란티스의 영향을 받았을 거라는 가설도 있다. [[분류:초고대문명설]] [각주] [include(틀:로그 누락 문서)] [include(틀:로그 누락 문서/기여자 내역, 문서명=아틀란티스)] [[분류:로그 누락 문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