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티팩트(게임) (문단 편집) == 흥행 == [[https://www.forbes.com/sites/insertcoin/2019/01/16/valves-artifact-has-lost-almost-its-entire-playerbase-in-the-two-months-since-launch/#50d889792c4f|포브스 기사 "2달만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을 잃은 아티팩트"]] 결론적으로 하프라이프 팬들의 반감과는 전혀 상관없이, '''밸브 역사상 최악의 폭망'''이라고 볼 수 있다. 온라인 카드 게임이면 나무위키 내에서도 유저들에 의해서 항목들이 적극적으로 수정 및 갱신이 되기 마련인데, 아티팩트 내 문서는 기여는 커녕 관심마저도 끊겼을 정도로 버려진지 오래다. 비판점 중에는 위에서 언급한 것들을 포함하는데 안그래도 [[하스스톤]]에 비해 캐주얼과는 거리가 멀고 하드코어한데 게임내 경제 시스템 때문에 게임 내에서 덱을 맞추기는 힘드니 그냥 닥치고 바리바리 돈싸들고 비싼 덱맞추고 뉴비들을 족치고 다니면 당연히 뉴비들이 떠나고 이게 입소문을 타서 신규 유저들의 유입은 줄어들고 결국 [[고인물]]만 남는 게임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하스스톤보다 덜 캐주얼한 카드 게임을 원한다면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나, [[유희왕]]이 있는데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 유저들이 빠져나간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출시 직후 최대동접자는 6만을 넘겼다.[[http://m.dcinside.com/board/artifact/10398|#]] 하지만 10일만에 최대동접자는 2만명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참고로 스팀 동접자는 [[https://store.steampowered.com/stats/?l=koreana|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판매량 추정치는 100만~200만으로 으로 예측되나 실제론 밸브 컴플리트 팩에 포함된 아티팩트 55% 할인된거까지 합산된 판매량이며 실제론 카드만 팔고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밸컴팩 할인으로 유입된 유저들은 거의 없고 카드값만 폭락했다.[* 현재는 밸브 컴플리트 팩에서 아티팩트가 사라졌다.] * 게임 출시 후 2주만에 동접자는 1만명, 스트리밍 시청자 2천명으로 내려앉았다. [[https://steamcommunity.com/app/583950/discussions/0/1741101364285120529/?l=koreana&ctp=2|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심지어 나온지 10여년 가까이 지난 [[레프트 포 데드 2]] 보다 동접자 수가 적다. * 19년 1월 기준 스팀 동접자 100위도 [[https://games.mxdwn.com/news/valves-digital-card-game-artifact-drops-out-of-steams-top-100-played-for-2018/|퇴출당했다.]] * 결국 [[https://www.reddit.com/r/Games/comments/ag74x5/valves_artifact_hits_new_player_low_loses_97/|출시 2달만에 97%유저들을 날려먹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면서]] 일일 최다 동접 3천명 아래에 실시간 동접 1500명, 스트리밍 시청자 600명 아래로 내리꽂히고 있다. 폭망의 낌새를 느끼고 빠르게 카드팔고 손절하는 유저들 덕에 폭락하는 카드값은 덤. * 19년 2월 기준으로 최대 동접자는 2000명, 최소 동접자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tifact&no=17947&exception_mode=recommend&page=1|400명대]]'''까지 떨어졌다. 카드 시세는 밑바닥에도 바닥이라는게 있다는걸 증명하듯 나날이 저점을 찍고있는중이다. 이렇게 게임이 망해가는데도 패치나 업데이트 소식은 나오지도 않고 있으며 여전히 갱신없는 트위터는 덤이다. 흥행에 사실상 대참패. * 리워크 선언 이후인 19년 4월 이후로는 동접자가 '''2자리수'''까지 떨어졌으며 스트리밍 시청자 수도 '''1자리수'''로 내려가버렸다. 리워크 전에 서버종료를 걱정해야할 수준. 결론적으로 발매 전 공개 당시에는 하프라이프 팬들의 반감으로 첫인상이 좋지는 않았었지만, 베타 시연 이후 긍정적인 의견이 증가했고 평소 밸브 소프트웨어의 불통 이미지를 씻겠다는 의지를 적극적인 홍보와 소통으로 어느정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들도 꽤 있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 자체의 결함이 심각했고 유저들의 항의가 발생했고, 거기에 맞춰 대응하지 못하는 안일한 모습을 보이면서 처참하게 망했고, 또다시 불통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명불허전]]이라는 것만 보여주었으며, 이 게임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던 여론도 침묵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이에 하프라이프 팬들의 밸브에 대한 분노가 이전보다 더 심해진건 말할 필요도 없다. 밸브는 불행중 다행으로 도타2 유즈맵인 오토체스의 흥행과 이를 토대로 개발한 [[도타 언더로드]] 덕에 다른 활로를 찾았다. 허나 [[도타 언더로드]] 또한 발매 7개월만에 90%의 유저가 접어서 아티팩트와 마찬가지로 폭망 상태가 되어버렸다. '''결국 밸브의 멍청한 게임 설계, 한심한 운영과 업데이트로 아티팩트/언더로드 둘 다 말아쳐먹은 최악의 결과가 나와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