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펠리오스 (문단 편집) === 2023 시즌 === 프리시즌 초기엔 딱히 변한 건 없다. 여전히 플래티넘 이상 기준 승률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고, 이득을 본 것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13.4 패치에서 '''일곱 번째 상향'''을 받았다. 스탯 포인트로 상승하는 공격 속도가 7.5%에서 9%로 증가. 최종적으로는 45%에서 54%까지 증가했다. 이 패치 이후로는 대회에서 등장하는 빈도가 은근히 늘었다. 또한 공격 속도 스탯의 투자 가치가 증가한 것을 이용해 공격 속도 스탯을 먼저 마스터한 뒤 1코어 피바라기 2코어 무한의 대검 혹은 돌풍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회에서는 1티어 원딜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솔랭에서의 선호도도 증가했다. 다만 티어 간 간극이 꽤나 커서 천상계에서는 승률 49%, 픽률도 49%라는 엄청난 지표를 찍으며 OP 반열에 올랐지만, 평균 구간인 플래티넘 이상 기준으로는 높은 픽률에 비해 승률 47%에 4티어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3.10 패치에서 폭풍갈퀴의 재조명, 게임 템포 둔화, 아펠과 어울리는 유틸폿이 떠오르면서 플래티넘 이상 기준 2티어가 되었다. 13.11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스탯 포인트로 상승하는 공격력이 5~30에서 4.5~27로 감소. 유의미한 너프라 평가받지 않아서 티어 자체 변화는 크게 없다. 13.13 패치에서 다시 너프되었다. 절단검의 기본 공격시 흡혈량이 2.5~9%에서 2%~7.1%로, 스킬 사용시 흡혈량이 8.33~30%에서 5%~17.75%로, 중력포의 둔화 지속 시간이 3.5초에서 2.5초로, 반월검 파수탑의 공격 속도가 0.8에서 0.64로, 아펠리오스랑 공격 속도가 동일하게 너프되었다. 이후 승률과 픽률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다시 솔랭 함정픽이 되었다. 13.14 패치에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돌풍 쿨타임이 무려 '''30초''' 늘어나는 치명적인 간접 너프를 받아 안 그래도 생존력이 부실한 아펠리오스 입장에서 치명타가 되어 솔랭에서는 5티어 나락으로 쳐박히게 되었다. 하지만 아펠 특유의 고점은 그대로라서 대회에서는 아펠리오스를 잘 다루는 선수 몇 명이 상황에 따라 기용하는 정도이다. 이후 무한의 대검이 상향을 받자 무한의 대검도 통계에 잡히는 추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