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펠리오스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한타가 많이 일어나는 칼바람 특성상, 화염포가 가장 쓸 만하며 조합과 상황에 따라선 나머지 무기들도 충분히 활용도가 올라갈 수 있다. 사거리가 650이 되는 만월총은 원거리 딜러에게 사거리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체력 관리가 쉽지 않은 칼바람에서 절단검으로 피흡이 가능하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으며, 들어오는 적이 많을 때나 한타 중에는 반월검의 높은 DPS가 빛을 발휘한다. 특히 하드 탱커가 있는 경우 반월검의 중요성은 더욱 올라가며 보조 무기가 만월총이나 화염포가 달린 파수탑의 경우 구조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화력을 낸다. 또한 다수 대 다수 싸움으로 시작하는 칼바람 나락이기에 중력포의 CC기도 바로 아군 연계에 도움을 주기 용이해 협곡보다 활용도가 비교적 더 높은 편이다. 무엇보다 아펠은 두 가지 이상의 무기를 조합할 수 있기에 적 입장에서 여러 가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은 큰 위협으로 다가온다. 궁극기인 월광포화도 협곡보다 더 다수를 맞추기 쉬운 편이여서 파괴력이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다수에 뭉쳐있을 때 포텐셜이 높은 중력포나 화염포의 월광포화가 막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랜덤으로 조합이 나오는 칼바람 나락인데 아펠리오스는 다른 원딜과 다르게 다양한 무기를 조합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보통 인파이팅에 능한 원딜은 사거리가 긴 싸움에서 약점을 보이고 사거리 싸움에 능한 원딜은 반대로 근접전에서는 약점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아펠리오스는 다채로운 무기들로 모든 상황을 어느 정도 다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칼바람은 미니언이 적고 정글몹이 없어 무기 교체가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해야 한다. 다재다능하지만 뚜벅이 원딜이라는 한계 때문에 상대 및 아군의 조합빨을 극심하게 타는 편이고 챔피언 자체 난이도 또한 결코 쉽지 않아 파일럿 본인의 손에 달렸으며 어중간한 실력 가지고 캐리는 어림도 없으며 랜덤 챔피언의 특성상 숙련도가 높은 플레이어가 잡는 경우가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