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가니스탄인 (문단 편집) === [[타지크인]] === [[파일:1280px-Amrullah_Saleh.jpg]] * 백인과 구별 불가능한 외모를 가진 [[암룰라 살레]] 부통령 및 대통령 권한대행(사진 왼쪽) 그 다음으로 다리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타지크인]]이 대략 30~35% 정도를 차지한다. 이들은 그냥 [[이란인]]과 동계다. 다만 오늘날 이란인들이 근세 [[사파비 제국]]의 영향으로 [[시아파]]가 주류가 된 것과 다르게, 타지크인은 [[수니파]]가 주류이다. 타지크인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민족을 타지크라고 간주하기보단 수니파 페르시아인이라는 표현을 훨씬 더 좋아한다. 이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들을 타지크로 부르는 것이 종족명(Ethnonym)이 아닌 동인이명(Heteronym)이기 때문이다. 타지크라는 단어 자체는 튀르크인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에, 이는 일반적으로 파슈툰인들이 페르시아인들을 부를 때 사용된다. 파슈툰인이 아프가니스탄의 주류민족이지만 절대인구는 파키스탄에 더 많듯이, 타지크인도 타지키스탄의 주류민족이지만 아프가니스탄에 절대인구가 더 많다. 반탈레반 통일전선이었던 [[아프가니스탄 구국 이슬람 통일 전선|북부 동맹]]의 주요 지도자 [[아흐마드 샤 마수드]]가 대표적인 타지크계 아프가니스탄인이다. 타지크인들은 전반적으로 과거 구소련 영토였던 [[타지키스탄]]의 영향도 있고, 탈레반의 영향도 적게 받은 편이라 근본주의 성향이 덜한 편이다.[* 타지키스탄의 타지크인 같은 경우는 기독교로 개종한 친척과 아무렇지도 않게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이는데 아프가니스탄 파슈툰인에게는 상상도 못하는 경우이다.] 그 다음으로는 [[하자라인]], [[아이마크인]], [[튀르크멘인]]과 같은 [[튀르크]]계 부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다만 민족에 따라서 도시화 비율이 크게 차이가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