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 (문단 편집) == 정서 및 환경 == 아프리카하면 흔히 흑인, 열대우림, 동물들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고 중남부와 북부에 따라 차이가 난다. 흔히 알고있는 아프리카의 이미지는 대부분 중남부에 치우쳐 있으며 북부의 경우 이슬람교의 영향이 짙고 인종도 토착 흑인보다 아랍계 종족이 분포되어 있다. 또한 북부에는 사막이 많고 낙타들이 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중남부에서는 돼지고기 취식이나 돼지 사육 등이 가능하지만 북부는 이슬람교 성향이 짙고 이슬람 경전인 [[꾸란]]의 계시에 따라 절대로 돼지고기를 취식하지 않으며 또한 돼지를 직접 사육하는 경우도 드물다. 또한 술도 중남부권에서는 음주가 가능하지만 북부는 이슬람 성향이 짙어서 금주 성향이 있다. 이러한 아프리카를 말해주는 나라가 바로 [[수단 공화국]]과 [[남수단 공화국]]이다. 이들 두 나라는 2011년 이전까지는 한 나라였지만 현재의 수단공화국에 속하는 북부는 이슬람교도가 많고 아랍계 종족들이 많으며 언어도 아랍어를 쓰고 종교도 전통적으로 이슬람교를 믿지만 남부는 반대로 아프리카 토착신앙 교도가 많고 토착 흑인들이 많으며 언어도 영어를 쓰고 종교도 기독교 등을 믿는 서로 다른 성향 때문에 남북간 지역감정 및 종교감정, 종족간 분쟁 등이 잦았다. 또한 돼지고기 취식을 하지 않는 북부와 돼지고기 취식이 가능한 남부의 정서 또한 다르며 금주를 하는 북부와 음주를 허용하는 남부가 이 역시 차이를 보여서 한 나라였음에도 종족과 정서 등이 달라서 이질적이었던 것이 특징이다. 그 때문에 남부권에서 자치독립을 요구하는 여론이 많아지면서 결국 2011년에 수단 내 토착 흑인 및 기독교 세력을 중심으로 하였던 현재의 남수단공화국으로 분리독립하게 되었다. 국기에서도 보면 두 나라의 국기 해석 차이가 난다. 수단 국기는 전통적인 범아랍색인 녹색, 빨강, 검정, 하양을, 남수단은 그와 비슷하게 녹색, 빨강, 검정, 하양에, 파랑과 노랑별이 들어가있고 특히 녹색은 수단에서는 이슬람교의 전통 신앙 색상을, 남수단에서는 자연, 삼림, 농업 등을 뜻하며 빨강은 공통적으로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애국자들을 뜻하나 수단은 여기에 대아랍의 희생자들을, 남수단은 순혈 흑인 애국자들의 희생을 상징하고 있으며 검정은 공통적으로 흑인의 나라이기는 하나 수단은 여기에 흑인과 아랍계를 뜻하고 남수단은 토착 흑인들만을 뜻하며 하양의 경우 수단은 이슬람교도의 신앙 고백을 뜻하지만 남수단은 평화를 뜻한다. 동서가 서로 다른 아시아와 비슷하였는데 이쪽은 반대로 남북이 이러한 차이를 보인다.[* 아시아의 경우 극동의 경우 한자문화권이며 동남아시아의 베트남,싱가포르를 제외하면 남아시아와 유사한 인도문화권이며 남아시아 역시 종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힌두-이슬람 문화권이다. 중앙아시아의 경우 러시아 - 이슬람 영향을 받아 중동하고 유사한 면이 많이 있다. 중동은 이스라엘을 제외하면 이슬람 문화권이며 중앙아시아,일부 이슬람 동남/남아시아 국가에 영향을 끼쳤다. 아프리카는 북쪽은 중동하고 연관이 깊으나 남쪽은 기독교 문화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