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문제점 (문단 편집) === 플랫폼 부심 문제 ===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으로 인한 방송인들의 대규모 이적이나 [[다음팟]]출신 방송인들의 대규모 이동 등은 플랫폼 별 방송 시청자들의 성향과 관심사 변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앞서 언급된 두 사례가 '''원 플랫폼 측의 바람직하지 않은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였기에 불공평한 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방송인들이 주로 [[트위치]]로 모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플랫폼 부심을 가진 스트리머들과 팬덤들이 존재하는 상태가 유지되고 있었다. 그러나, 앞선 다른 플랫폼의 두가지 사례와 '''크게 다를바 없이 트위치 코리아의 운영'''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다 결국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트위치 사건]]이라는 대형 이슈가 발생하였고, 모든 플랫폼이 운영 이슈를 가지게 된 이 시점으로부터 '''플랫폼 부심'''을 가진 악성 시청자들이 플랫폼별로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다.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이 알려지면서 SEL 서버 배정, 시청자 낮은 화질 옵션(트렌스코드), 품질 옵션 등의 차별 사실이 아프리카TV에 알려지게 되었고, 트위치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뜨뜨뜨뜨|방송인]]들이 아프리카TV 내에서 원만하게 정착하고, 중견 이상 규모의 팬덤을 거느리게 되면서 [[트위치]]라는 플랫폼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시청자 집단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러한 기조는 피해 방송인들의 추가폭로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민감한 부분을 이용하여 어그로를 끄는 BJ나 스트리머들의 활동도 또한 근본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민감한 이슈를 활용하여 시청자 파이와 대중의 관심을 끌어안는 것도 방송인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이러한 행위들은 인터넷 방송이라는 범주 내에서 비하/혐오 문화를 파생시킬 수 있다는 단점을 항상 동반한다. 2020년 2분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연이은 스트리머들의 아프리카TV로의 이적 또한 어그로 타겟이 되고 말았다. 스트리머들이 이적 이후 감정을 호소하면서 내뱉는 발언들이 교묘하게 와전되면서 논란들을 발생시킬 여지가 생기기도 한다. 스트리머들의 이적과 양 플랫폼 방송인들의 교류로 인해 현재는 과거에 비해 비교적으로는 특정 방송인들이 타 플랫폼 방송에서 방송하는 행위가 큰 이질성을 가지지는 않으나[* 동수칸과 감스트가 진행했던 한감대전은 그 특이성으로 양 플랫폼 시청자들의 굉장한 관심을 끌어냈으며, 스트리머 괴물쥐가 아프리카TV 멸망전에 참가하면서 커뮤니티의 주목을 끌었지만, 2021년이 막 시작된 현재 시점에서는 BJ-스트리머간 합동 방송이 워낙 자주 이루어지는 콘텐츠라 큰 어그로를 끌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계방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플랫폼 비하 용어나 '무급스카우터'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그 외에도 아프리카TV의 대표이사인 [[서수길]]이 2019년 채팅으로 [[http://web1.fomos.kr/talk/article_view?bbs_id=21&lurl=%2Ftalk%2Farticle_list%2F%3Fbbs_id%3D21%26page%3D1960&indexno=616607|트위치를 비하한 적이 있는데]], 정작 이후 구독 시스템, [[중간광고]] 시스템 등등의 콘텐츠를 따라했다며 비판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