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문제점 (문단 편집) === 운영자의 직접 개입 === 2010년 중반을 기점으로, 아프리카TV는 다양한 이유로 인해 시청자와 방송인들을 보다 강력하게 통제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통제가 지나치게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모니터링 요원이 방송에 진입하여 시청자를 대량으로 강제 퇴장시키거나 활동 정지시키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 통제 수준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주요 이슈다. 특히 너무 긴 정지 기간[*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610&docId=264607829&qb=MTgyNeydvCDsoJXsp4A=&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1800일 정지''']], 정확히 5년 정지로 2021년 11월쯤에 해제되었다. 이는 [[에펨코리아]]의 정지기간 상한선(4년)보다 1년 더 길다.]이나 과도한 패널티 부과 등에 대해 시청자들이 많이 항의하였다. 강퇴에 대한 질문을 하는 채팅을 강퇴 및 활동 정지 처리하는 경우도 있었다. 시청자들이 항의를 하면 유저게시판 글쓰기 권한이 정지되기도 한다. 또한 운영과는 관련이 없는 특정 BJ의 논란에 대한 언급을 해서 정지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는 아프리카TV가 주관적인 시야와 엿장수 맘대로의 마인드로 운영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이다. 운영자들이 시청자에게 정지 기간 동안 다른 사람 명의로 활동하다가 적발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운영자가 직접 제재를 가한 초창기에는 철구, 감스트, 김봉준과 같은 유명 BJ들이 방송 중에 운영자에게 제재 문제를 지적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현재에도 일반 BJ들의 방송에서 간헐적으로 강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Z8e09L8gI|철구가 관련 사건으로 항의하는 영상]] 클린아티에 의한 강제 퇴장이 지나치게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시청자들은 그들이 강퇴된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공식 방송은 채팅창 관리자가 없어서 관리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제대로 된 제재 기준 없이 정상적인 채팅을 하는 시청자까지 과도하게 제재한다는 것이 문제다. 항의를 하면 당연히 활동 정지 처벌이 가중된다. 일명 '경고'로 알려진 강제 퇴장 패널티는 회원 탈퇴 전까지 영구적으로 누적되며, 일정 횟수 이상 누적될 경우 단기간 또는 영구적인 활동 정지 처벌을 받을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2023년 7월에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는 시청자들의 별풍선을 받아 '[[신안군]]에서 집밥 얻어먹기'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뜬금없이 아프리카TV 운영진은 철구한테 신안에서 방송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아프리카TV는 신안군과 양해각서(MOU)를 맺어 매주, 매월 섬박이일이라는 고정 콘텐츠를 실시하는데, 계절별 신안 축제 때마다 BJ를 불러 방송을 진행한다. 따라서 아프리카TV는 포장된 방송을 허용하지만, 날것 그대로의 방송을 금지한 셈이다. 아마도 신안군청 관계자가 아프리카TV 관계자한테 전화해서 철구에게 압력을 넣은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