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아햏햏 (문단 편집) == 국어 파괴 논란 == 말도 안 되지만 아햏햏이 유행하던 당시에는 이러한 인터넷 유행어(당시는 이른바 이 시기의 아햏햏 파생 디시 슬랭들을 '햏언'이라고들 했다)가 어문 생활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경고와 우려가 많았다. 언어사용에 보수적인 일부 커뮤니티의 경우, 아햏햏이란 단어를 사용만 해도 이용자를 영구정지시키는 조치를 취했으니 말 다했다. [[시민쾌걸]]로 유명한 [[김진태(만화가)|김진태]] 작가는 시민쾌걸에서 이러한 현실을 꼬집기도 하였다.[* [[http://stoo.asiae.co.kr/cartoon/ctview.htm?sc2=ing&sc3=9&tpg=87&id=2008101910006548887A|시민쾌걸 2002년 7월 16일~18일자 연재분]]] 하지만 이것은 [[설레발]]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햏햏은 특정 집단에서만 사용하는 수명이 짧은 신조어이고 국어를 파괴할 정도로 파급력이 있다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학자들도 이러한 점을 파악하고 아햏햏이라는 단어는 얼마 못 가 유행어로서의 생명력을 잃어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았다. 실제로 2000년도 중반부터 아햏햏 유행이 급속도로 사그라들면서 이러한 걱정이 기우였음이 증명되었다. 실제로 인터넷의 부흥기에 온갖 유행어들이 국어파괴를 유발한다며 뉴스에도 나오고 심지어 교과서에도 실렸으나 그중 국어를 파괴한 말은 단 하나도 없었다. 요즘에도 간간이 20대가 사용하는 신조어라며 가십기사로 오르지만 정작 20대는 거의 무슨 소리인지 이해 못한다.[* 이는 이런 기사에서 언급하는 신조어는 사실 인터넷이 아니라 실제 대화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인터넷만 보면 찾아보기 힘들다.] 결론은 그냥 아무 문제 없는 유행어고, 마음껏 사용해도 된다. 먼 훗날 등장한 [[야민정음]]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점잖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