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령군 (문단 편집) === 언데드 계열 === 싸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성능도 그에 걸맞아 악령군의 주력물량. 설정상으로도 거울전쟁 악령군 시절 악령군의 70%가 언데드였다고 한다. 특히 지휘자 유닛을 최소한으로 굴린다면 언데드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다만 부활을 가정하고 조정된 스펙 때문에 기본 스펙만 놓고 보면 가성비가 좋지 않은 편이며, 성령사 계열의 턴 언데드에 속절없이 석화되고 녹아버리는 최악의 단점이 있다.[* 성령사의 턴 언데드, 사제의 디스트로이 언홀리, 주교의 홀리 크로스로 인한 석화는 석화 이펙트가 메두사의 석화와 똑같지, 정작 효과는 유닛을 일정시간동안 마비시키는 것만 같을 뿐, 메두사의 석화처럼 방어력이 올라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턴 언데드에 걸리면 아무리 맷집과 방어력이 해골전사보다 높은 해골기사나 듀라한이라도 꼼짝없이 털릴 수밖에 없다. 게다가 메두사의 석화 공격은 자동/수동 공격에 단일 공격이지만 턴 언데드, 디스트로이 언홀리, 홀리 크로스는 수동 시전이지만 범위 마법이다. 특히 홀리 크로스는 데미지까지 주니 안 그래도 맷집과 방어력이 약한 해골전사나 좀비가 이걸 맞으면 마비 걸리기도 전에 전부 성불행이다.] 건물안에 들어가면 건물안에 있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유닛들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아군 유닛이 주둔중인 건물이 공격받을때 어느정도 버티게 해준다. 마법사 계열, 마술사 계열, 악마 계열 유닛에게는 강하지만 변형 인간 계열, 사제 계열 유닛에게는 약하다. * 악령술사 혹은 데몬 이상 필요 * [[해골전사(거울전쟁)|해골전사]] * [[좀비(거울전쟁)|좀비]] * 해골기사(Skeleton Knight) : [[강신술사]] 혹은 데빌 이상 필요. 해골전사의 업그레이드판. 물론 언데드 특성상 해골전사가 전직하는건 아니고 그냥 강화판. 해골전사가 일반인으로 만드는 거라면, 해골기사는 칼밥 좀 먹어본 기사나 무도가의 유골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게임상에서야 그냥 민간인 넷으로 만드는 것으로 퉁쳤다. 장비는 Halberd와 Full Plate Mail이다. 게임상에서의 초상화는 악령군에서는 해방부대의 기사처럼 투구를 쓰고 있지만 은의 여인에서는 해골전사처럼 그냥 아무것도 쓰고 있지 않은 맨 얼굴에 머리에 뭔가 두개의 볏같은게 달린 상태로 나왔다. 이때 악령술로 인해 만들어진 영향인지 이빨이 날카롭고 뾰족하게 변해있다. 양손 무기인 할버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패막기는 없지만 공격력이 강해졌다. 공격력이 기사나 흑전사와 맞먹고 레벨 계수가 매우 높은 할버드 휘두르기를 사용해서 후반에 등장하는 창기사나 흑기사조차 마음놓고 상대할 수 없는 강력함을 자랑한다. 단일 개체로는 일대일이야 발리지만 해골기사는 어차피 물량전이고 일정확률로 부활하는 특성도 그대로 있어서, 악령군의 핵심인 물량 밀어붙이기에서 빛을 발하는 유닛. 값도 싸고 양산도 쉬운데다가 언데드 치고 효율도 아주 나쁜편이 아니어서 주력으로 자주 쓰인다. 하지만 역시 언데드인 해골인 것 답게 해방부대 사제 계열에게 무력하다는건 똑같아서 성령사의 턴 언데드 한방에 무력화되며 체력이 그렇게 좋다곤 할 수 없다는 점도 약점. 강한 공격력을 십분 살리고 몸들이 대체적으로 허약하다 못해 나약한 다른 악령군 병력들을 대신해 공격을 맞아줘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전면에 나설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전방 탱커에게 중요한 요소인 체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큰 난점이다. 대신 해골 특유의 물량전과 소생이 있긴 하지만 소생은 결국 확률이고 죽었다가 소생하고 또 죽는 걸 반복하다보면 상대에게 경험치를 엄청나게 퍼준다. 농담이 아니라 악령군 기준으로 흑마술파의 3랩 소환사가 버프 먹고 떨구는 헬카 한방에 5마리가 소멸하고 단지 그것만으로 그 소환사의 래벨이 7(!!!)로 올라간다. 몇마리 일어나는 건 그 주변에 서성거리던 흑전사의 경험치가 돼서 4랩 흑전사를 6랩으로 만들어 준다. 컨트롤에 주의하지 않으면 아무리 이기는 중이라도 상대방에게 커다란 역전 찬스를 넘기게 된다. 사실상 해골기사를 쓰는데 있어서 가장 큰 단점. 덕분에 미묘하게 생산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나마 은의여인에 넘어와서는 듀라한의 추가로 머리를 잘던지면 이런 마법들을 피할 수는 있어서 흔히 듀라한 + 해골기사 조합을 사용해 볼 수 있다. 사망시 해골전사처럼 부스러지는게 아니라 뒤로 나자빠지는데, 이때 부활이 발동하는게 묘하게 개그다. 사망 모션을 그대로 뒤로 감는 식으로 처리한 덕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자빠지던 그 자세 그대로 다시 일어서는 묘기를 선보이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중력을 거슬러 손으로 돌아오는 도끼가 포인트.]] 영혼이 없는 해골전사, 좀비랑 달리,[* 다만, 해골전사는 그래도 싱글미션의 이벤트에서 전령으로 쓸 수 있는 수준의 언어능력은 보여준다.] 그래도 이 해골기사들은 지성이랑 영혼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은의 여인시절의 스컬크러셔부터 신성부활의 토고스까지 나름 네임드 개체들도 있다. 해골 전사와 해골 기사가 나자빠졌다가 다시 뼈를 재조립하여 재생하는 모션은 신성부활에서 해골궁수의 생존기인 '뼈 산개'로 컨셉이 이어진다. 땅바닥에 자신의 뼈들을 모두 떨어트려 공격을 회피한 후 재조립하여 일어나는 스킬이라고 한다. * 유령(Ghost) : 악령군의 언데드 원거리 유닛. [[그냥 시체|그냥 유령]]. 장비는 Ghost Cape이다. [[강신술사]] 혹은 데빌 이상 필요 스크림 피어라는 기술이 기본 공격인데 공격력은 시원찮지만 대상 적의 공/이속을 늦춘다. 상당히 느려지기 때문에 적 다수에게 골고루 걸도록 컨트롤 해주면 적이 단체로 기어다니기 때문에 꽤나 쓸만하다. 물량으로 승부하는 악령군 운용에 적절한 감초를 담당한다. 물몸 원거리 유닛이니 너무 전방에 노출되지 않게 주의 이외에 따라오는 숨겨진 특성으론 '''시끄럽다'''. 농담이 아니라, 계속 '끼아아아악'하고 소리를 지르는게 공격이라 여러마리 있으면 진짜로 시끄럽다. 특수 커맨드로 해골전사나 좀비와 같이 묶으면 합체 기능이 생긴다. 다른 언데드 유닛과 달리 기본 공격에 mp를 소모하며 보유mp도 많지는 않으니 보조로 보냈다가 뒤로 빼서 핸드밤 심고 남는 좀비랑 합치는 편이다. 재밌는 특성이 있는데 거울전쟁의 디버프는 힐링으로 지워지는데 유령의 기본 공격이 디버프이기 때문에 힐링으로 디버프를 지우느라 정작 중요한 회복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지휘자인 악령술사가 거는 독조차도 힐링 한방에 지워지면서 체력을 채우는데 유령의 것은 버그인지 힐이 당최 안들어간다. 형체가 없는 영혼이어서인지 후드 달린 누더기 망토가 공중에 떠다니는 모습인데 전작인 악령군에서의 초상화에서는 망토의 후드안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듯 어두컴컴한 공간안에 붉은 안광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은의 여인에서는 새하얀 무표정한 가면을 착용하고 있다. 이 가면은 게임상에서 스크림 피어로 공격을 하면 가면의 입이 크게 벌어지는데 마치 [[고스트페이스]] 비슷한 모양이다. * 듀라한(Durahan) : 목 없는 기사. 은의 여인 추가 유닛. 장비는 Battle Scythe, Full Plate Mail, Black Horse이다. 강신술사 이상 혹은 사탄 필요 악령군 미션 중 [[사울리안]]이 [[헬게이트|지옥문]]을 열어 패로힐로 소환된다. 그 이전에는 흑화산 일대에서나 가끔 목격되는 정도였다고 한다. 일반 악령군은 신선한 제물을 현지 조달해서 제작하지만, 듀라한은 시체로 만드는게 아니라 악마처럼 지옥에 존재하는걸 불러내기 때문인지 악마를 불러낼때와 마찬가지로 제물을 바쳐 강림시킨다. 영웅 유닛인 코르빌리우스의 경우, 패로힐의 무사[* 은의여인에선 전작의 무사유닛이 성기사로 이름만 바뀌었다. 하이네가 '무사? 니가 성기사였다고?'라고 다시 강조해준다. 영어이름은 똑같이 paladin.] 였으나 전사 후 지옥에 떨어져 변이했다고 한다.[*스포일러 리메이크판 악령군 소설에서는 성 그린우드의 동료였다가 듀라한으로 환생한 '루스 엑스튜더'라는 네임드 듀라한이 새로 등장했다.] 스킬로 목 던지기가 있는데, 자신의 잘린 머리를 쌈박하게 집어던져 적들을 위압해 일정 범위 내의 유닛들 전부에게 둔화를 걸고 '''mp를 0으로 만든다!''' 마법사 계열은 마법전사 계열 빼고 다 기본 공격도 마법이고 특히 치명적인 광역마법을 보유한 유닛들에게 적절하게 던져주면 바로 잉여로 전락한다. 사실상 위자드 슬레이어. 악령군의 주요 약점인 광역마법들을 차단해 물량의 우위를 그대로 점하면서 밀어붙일 수 있게 된다. 자기 목을 던지는 거라 그런지 한 번 시전하면 체력의 1/4가 닳는다. 악령군은 전방에 마법유닛이 나서는 경우가 거의 없긴 하지만 마나 0은 아군도 같이 휘말리니 주의. --근데 왜 여러번 사용 가능한걸까-- --힐만 해주면 재생되니까. 힐을 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션에선 처음엔 없던 능력이었지만, 코빌리우스가 자신이 전사했던 옛 전쟁터를 찾아가 싸우던 감각을 되찾으며 능력을 얻는다. 가격이나 기마병이라는 모습 때문에 해방부대의 창기사처럼 언데드 근접전사 최종티어 유닛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마법유닛이다. 가격을 고려하면 체력이 매우 허약하고 그렇다고 다른 해골들처럼 부활하지 않기 때문에 생으로 싸우면 가성비가 해골기사보다도 떨어진다. 돌격부대로 쓰기 보다는 1-2기 섞어서 위자드 슬레이어 위주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 최전방 돌격은 여전히 해골기사에게 맡기자. 그래도 공격력은 언데드 계열 중에서 가장 높다. 해방부대의 창기사와 1대1로 붙으면 당연히 지긴 하는데 생각외로 잘 싸운다. 창기사에 비해 공속이 높아 DPS로만 치면 창기사보다도 높고 방어력도 낮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낮은 체력에도 잘 버티는 편이다.[* 다만, 창기사나 흑기사 같은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는 유닛들의 존재 이유는 단체전에서 다수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일대일 결투에서의 우열은 큰 의미가 없다.] 유닛이 사망하면 재가 되는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자신과 말에 입혀진 갑옷이 바스라지듯 아래로 주저앉아 내리며 사망할때의 소리는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악마 계열 유닛인 사탄처럼 웃으며 죽는다.[* 듀라한 역시 언데드지만 악마들처럼 지옥의 존재이기 때문에 잠시 지옥으로 돌아갈뿐 완전히 죽은게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으니 그 사실을 모른체 자신을 죽인자를 비웃는걸로 보인다.] 후속작인 신성부활에서는 좀비기사의 전직직업중 하나로 예정되어 있다. 사족으로 [[2NE1]]이 막 데뷔했을 당시 파격적이었던 [[산다라박]]의 야자수 머리를 이거에 빗댄 만화까지 나왔었다. * 리치(Lich) : 판타지에서 언데드를 다루면 자주 볼 수 있는 그 리치. 사술사나 사탄, 혹은 다크로드로 생산하거나 아니면 [[집정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좀비/해골전사와 유령을 합체해서 생산할 수 있다.]] 유령과 해골전사나 좀비를 함께 선택할 경우 특수 커맨드 합체가 뜨고, 이를 선택하면 합체한다. 때문에 강신술사, 데빌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설정상으로는 해골전사나 좀비는 영혼이 없는데, 이런 임자없는(?) 몸을 유령이 빙의하여 차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때는 무방비니 안전한 곳에서 하는게 좋다.[* 게다가 합체 완료 시 걸리는 시간이 건물에서의 생산 시간보다 엄청 오래 걸리는데 싱글 플레이나 캠페인에서 유닛 생산 속도, 건물 점령 속도, 유닛의 전직/레벨 업 속도를 빠르게 하는 치트키를 사용해도 조금만 빨라질 뿐 여전히 느리다.] 어떤 방법으로 생산하건 간에 드는 자원은 같다. 이동 방식은 공중 부양이며 어둠의 마력을 이용하여 둥둥 떠다니는거라고 한다. 그러나 이동 속도가 유령보다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대부분의 리치들은 허리 밑의 육신이 이미 부패하여 떨어져 나간 경우가 많기 때문에 허리 밑의 하반신이 없다. --그럼 생산으로 나온 놈들은 없어진지 오래인 상태로 소환된건 그렇다 쳐도 해골전사나 좀비를 유령과 합체시켜 나온 리치들은?-- 다크 썬더는 마나 100을 들여 소리없는 어둠의 번개를 소환하는 주문으로, 장로의 라이트닝 썬더와 색만 다른 마법인데 몇줄기 벼락이 떨어지며 피격된 유닛은 둔화된다. 이 게임에서 몇 안 되는 광역 공격 + 메즈기 마법. 단점은 계수가 낮아 공격력에 비하면 조금 약하다는 점과, 장로의 라이트닝 썬더와 마찬기지로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 난전 중에 사용하긴 어려우니 선공으로 질러주듯 사용하는 게 베스트. 또한 시전 사정거리가 짧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리치가 반강제적으로 전장 깊숙히 들어가게 되는데 안 그래도 느린 이동속도 때문에 이 타이밍에 적에게 마법 선빵맞고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밖에 특수능력으로 탐지를 지니고 있고,[* 설정상 뛰어난 마술사이기 때문에 탐지따위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설정상과는 달리 게임상에서는...--] 공격력이 높은데다 기본 공격인 데쓰 터치는 66%의 확률로 통상 3배의 데미지를 입히는 공격이라 파운틴 배리어+방패막기 같은 초월적인 방어력도 돌파 가능한 화끈한 어태킹이 가능하지만 근접공격인데 리치의 방어력은 초반급이라 잘못하면 터치도 못하고 순식간에 녹아서 계륵이기도 하다. 잘 관리하자. 게다가 해골기사보다도 싸지만 경험치를 더 많이 주기 때문에, 리치 역시 많이 잃으면 순식간에 역전될 수 있다. 기본 장비는 Stole of Dark Priest다. 리치는 각종 매체에서 주조연을 넘나드는 법사 캐릭터이지만. 거울전쟁에서는 그저 싸구려 유닛. 그나마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리치의 이미지는 차라리 [[다크로드]]가 가깝고, 거울 전쟁 첫 작품에서의 리치는 그저 [[오로|넝마주이 걸친 날아다니는 노란 인간]]일 뿐이었다.[* 유닛 설명을 보면 고대 왕들의 권세와 욕망이 괴물로 변한 예라는데 그런 거창한 설명치고는 게임상에서의 유닛의 성능이 너무 구리다...] 은의 여인이 되면서 디자인이 그럴싸하게 환골탈태. --그러나 은의 여인에서 변한거라고는 디자인뿐, 성능과 능력치와 기술은 여전히 전작인 악령군과 똑같다... 차라리 마법 유닛답게 마법사, 마술사 계열 유닛처럼 마법 몇개라도 주었으면 좋았으려만...-- 은의 여인에서는 사망하면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무너져 내리는데 이때 내는 비명소리는 고통스러워하거나 웃는게 아닌 구슬피 우는 소리다. 후속작인 신성부활에서는 해골궁수의 상위직업중 하나로 예정되어 있다. 설정상으로는 아크 리치라는 상위직업도 존재한다. 신성부활에서는 글레어 항구 일대에 언데드와 마술사들이 마음을 고쳐 먹은 후 보통 사람들과 공존하는 실라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 언데드들의 대표도 아크 리치라고 한다. 소설에서는 해골 궁수들과 함께 마을을 지키는 전투에 참가하기도 하는데, 다크 썬더의 검은 번개와 라이트닝 썬더의 하얀 번개를 함께 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