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숭 (문단 편집) === 사건의 내막 === 2010년, 악숭 일반회원 MANSON.이 운영자로 임명되어 활동을 시작. 카페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 회원 인터뷰, 공연 티켓 이벤트,소년소녀 가정 돕기, 오프라인 잡지 제작 등]를 지속적으로 기획하면서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2010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는 현장 부스로 참가하여 온라인 락 커뮤니티로는 유일하게 악숭이 입점했다. 카페 회원들에게 사전에 배포한 음료쿠폰을 가져오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운영자 MANSON.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주관사인 예스컴, 브이유엔터 사이에 관계가 생겼다는 게 정설이다. 이후로 예스컴, 브이유에서 기획하는 공연을 꾸준하게 티켓이벤트를 기획해왔기 때문이다. 사건의 발단은 2012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시발점이 되었다. 그당시 MANSON.이 올린 글을 인용.[* 악숭 사건이 터진 날 디시인사이드 [[락 갤러리]]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다.] * 카페지기가 2010년부터 무리한 요구들을 해왔다. * 무리한 요구는 2010년 기획했던 환경캠페인 다음 지원금 100만원을 카페 공연 경품을 사는대 보태어 쓰자는대서부터 시작. * 당시 회원들이 100만원에 대한 영수증 공개를 요구해왔고 그동안 공연사, 다음에서 지원받았던 200만원에 대한 영수증 스캔본을 업로드 하기에 이른다. * 현금이 오고가는 일에 근거 자료들은 충분하다며 자신의 양심을 걸기도 했다. * 또 카페지기는 매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대한 초대권을 요구해왔다고 폭로. 자신은 주관사와 관계가 있을 뿐이지 지인의 티켓을 요구할만큼 허심탄회한 사이가 아니라고 강조. 그리고 카페지기는 2012년 펜타포트 티켓을 요구하며 수량을 조율하던 중 "라인업도 구린데 티켓 몇장 올리는게 대수냐"는 발언을 했고, 녹취본이 있으니 공개하라면 공개하겠다고 초강수. * 카페지기는 2012년 펜타포트에 홍대 모 클럽과 콜라보하여 주류 판매를 허가해달라고 요구. 다시 말하지만 자신은 주관사 직원도 아니고 티켓 한 장 부탁할 수 있는 그런 위치도 아닌데 주류 부스까지 요청해왔다. 이에 카페지기는 반박글을 업로드 하였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과거에 돈을 요구한 적 없었다. * MANSON.의 차기 항변 "요구한 적 있었고 녹취본 있다. 다음 본사에 직접 환경캠페인 제안서를 써서 받은 돈이라 악숭공연 경품으로 쓸수없다고 분명히 의사 전달했다." * 초대권도 요구한 적 없다. 라인업 구리다는 발언도 한 적 없다. * MANSON.의 차기 항변 "워낙에 말이 자주바뀌고 사람이 무섭도록 거짓말을 해서 카페지기와의 녹취는 되도록 많이 해둔다. 행정적인 업무를 논의할때는 더더욱. 그래서 녹취록 원한다면 공개한다." * 운영자 MANSON.은 카페 상단 이미지는 물론 독단적인 이벤트를 많이 진행했고 10년부터 수차례 함께 논의해줄것을 권고했다. * MANSON.의 차기 항변 "그동안 상단 이미지를 바꾼 날짜까지 기록해뒀다. 이부분에 권고를 주려했다면 수차례 바꿀동안 권고 메일도 없었고 전화통화 한번 하지 않았다. 통신사 가서 전화내역 뽑아보자. 왜 거짓말을 계속 하는지." * 2012년 펜타포트 주류부스는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이야기했다. * MANSON.의 차기 항변 "그런 말 전혀 없었다. 그런 말을 했더라면 오히려 더 일이 수월하게 풀렸을 것". * 이 모든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조치 취할 것. * MANSON.의 차기 항변 "허위사실인지는 법정에서 시시비를 가리면 되며, 명예훼손은 법적 책임 지면 된다. 카페지기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법정에서 확실하게 밝혀진다면 그것으로 만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