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식킹 (문단 편집) == [[Pokémon GO]] == 2022년 9월 1일부터 시작된 빛의 시즌 로딩 화면에 나왔고, 2022년 9월 26일, 영상을 통해 11월에 등장함이 확정되었다. 종족값은 공격 188, 방어 99, 체력 440으로 책정되었다. 11월 8일 등장했다. 기술배치는 노말 어택 [[바크아웃]], [[드래곤테일]]. 스페셜 어택 [[세차게휘두르기]], [[드래곤클로]], [[깨물어부수기]], [[오물폭탄]]. 공격 종족값은 낮은 편이지만 성능이 훌륭한 기술들만 배운다. 바크아웃과 드래곤테일은 모두 훌륭한 노말 어택으로 평가받으며, 세차게휘두르기, 깨물어부수기, 드래곤클로 역시 낮은 에너지 대비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 훌륭하다 평가받는다. 드래곤 타입으로서는 공격이 낮고 상위 호환도 너무 많이 풀려 있는 상태라서 레이드용으로서는 우선도가 매우 떨어진다. 악 타입 역시 기술을 워낙 잘 받은지라 그런 공격력으로도 [[마기라스]]와 비슷한 수준은 되지만 완벽한 상위호환에 가까운 [[삼삼드래]]의 존재로 활용이 쉽지는 않다. 다만 삼삼드래는 '''[[세차게휘두르기]]'''라는 중요한 레거시 스킬이 없을 경우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세차게휘두르기 삼삼드래가 없을 경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PvP용으로는 하나같이 쓸만하며, 그나마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라는 오물폭탄도 이중 약점인 페어리를 견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애교부리기가 매우 강력하긴 하지만 차징 빠른 바크아웃이 노말 어택이라면 오물폭탄 한 번 쓸 상황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최대 CP가 낮아 마스터리그에서는 사용이 어려우며, 슈퍼리그나 하이퍼리그에서 쓸 수는 있지만 약점이 너무 많은 데다, 약점 중 격투, 페어리, 드래곤은 슈퍼/하이퍼리그에서 보이는 메이저 타입들이다. 또한 포획 시 최저 CP가 1500을 넘기 때문에 슈퍼리그에서 사용하려면 교환을 통해 개체값을 낮춰야 한다. 5성 레이드로서는 역대급으로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데, 페어리 타입 이중 약점을 가지는 데다 체력만 높은 종족치 배분이 난이도별로 체력이 고정돼버리는 레이드 시스템과 역시너지를 일으켜 잘 키운 페어리 타입 딜러들이 있으면 1인 클리어도 가능하고 2인이면 손쉬운 수준이다. 체력보다 방어 스탯이 높아 시스템상 난이도에 걸맞지 않은 내구를 보여주는 [[무장조]], [[단단지]] 등의 3성 레이드보다 쉬운 수준.[* 단단지는 현존하는 그 어떤 방식으로도 1인 클리어가 아예 불가능하고, 무장조도 불가능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날씨부스트가 아니라면 최소한 메가진화급의 화력이 필요할 정도로 어지간한 화력으로는 솔플은 불가능하다. 반면 악식킹은 어렵긴 해도 날씨부스트를 받는다면 [[토게키스]]나 [[가디안]]까지 갈 필요도 없이 단일약점인 격투 타입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