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어(BJ)/비판 (문단 편집) === 컨텐츠 조작진행 === 방송 초창기부터 악어는 타 멤버에 비해 월등한 컨트롤을 바탕으로 수많은 연승 행진을 해왔다. 허나 언제부턴가 컨트롤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연속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나아가 결론은 악어가 우승하는 게임이 컨텐츠의 본질이 되었다.[* 랜덤무기전쟁같은 데스매치 컨텐츠들은 BJ의 권한으로 마지막까지 멤버들이 살려준다.어쩌다 한번 멤버들이 실수든 일부러든 죽이지만 대부분 살려준다.--그때마다 목숨구걸은 덤--] 이유는 저연령층 시청자들이 증가하면서 악어를 무조건적인 주인공으로 보는 관점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보편화되었다. 그리고 늪지대가 이를 방송에 그대로 반영한 결과인 셈. 이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시청자들이 바라는 걸 그대로 수용하는 좋은 장면"이라고, 허나 이는 [[개초딩|굉장히 단적이고 무식한 생각이다.]] 악어 방송의 캐치프라이즈인 '''리얼리티'''와 '''서바이벌'''을 생각해보자. 전투형 컨텐츠가 반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이미 결말이 정해진, 그것도 '''대놓고 시작부터 이미 결말이 정해진 방송''' 진행이 과연 리얼리티가 있을지 다음 사례를 보자. 이미 [[마크에이지3]]에서 악어는 나태하고 편협적인 플레이를 보여 개인의 역량이 부족하고 모자랐음을 증명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어가 허무하게 우승하는 괴상한 결말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마지막에 중력국가의 마지막 신호기가 부셔질때 악어는 '''은신'''이라는 스킬을 써서 신호기를 부수는것은 금지하였고 그것을 본인의 입으로 제안하였다. 정작 본인은 마지막에 은신스킬을 쓰면서 부셨고 이는 규칙위반이다. 하지만 중력, 심지어 중립인 신마저 은신을 쓰지 않았다고 말을 하였고 이에 악어는 '''아마 은신을 썼어도 시민분들이 제가 어디 있었는지 몰랐으니까 상관 없을껍니다.'''라는 말은 시민들은 자신을 못봤고 밑에서 부셨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들어오고 나서 은신을 바로 썼는데 그것을 본 시민은 없을것이고 마찬가지로 방송으로 확인하고있던 신마저 그가 '''전지적 방송인 시점'''이기에 보호한 것으로 보인다. [[마크에이지 리턴즈]]에서는 중후반부에서 룰 위반까지 하며 자신의 우승을 정당화하고 역대급으로 허무한 결말을 보여줬다. 심지어 [[늪지대 컴퍼니]] 에서 악어보다 돈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퇴출당한 사람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퇴출시킨 장본인은 바로 '''중력'''--역시.-- 결국 늪지대는 '''방송에 대한 책임감 없이 결말이 정해진 게임을 무한 반복하면서 그걸 이끌어나갈 역량도 능력도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스나이퍼꼬리잡기에도 조금의 조작이 있는 느낌이 약간 보인다. 맞추기 힘든 색깔을 그냥 말 한마디로 바로 맞추거나 전화박스가 악어 근처에 자주 소환되는 등 우연인 듯 우연이 아닌 듯한 모습이 보인다.. 랜덤무기전쟁이나 야생능력자 서바이벌 같은 게임에서 가끔씩 멤버들이 악어한테 일부로 죽는 듯한 모습도 보이는거 같다. 도망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거나 조금 느리게 뛰거나 도망가는 중 앞으로 안가고 악어쪽으로 돌아서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살인자를 찾아라 같은 게임에서도 멤버들이 악어의 추리나 논리만 듣고 악어를 너무 믿는 모습도 가끔 보인다. 그리고 악어를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맨손으로 때리거나 엉뚱한 무기로 때리거나 안때려서 오히려 털리는 상황도 많이 있다. 이처럼 멤버은 어차피 나중에 배신할 악어를 너무 쉽게 믿는다.[* 50% 동맹 정도도 아니고 거의 90~100% 완전히 팀이 된다..] 물론 이는 악어의 컨트롤이 좋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악어가 안 좋은 능력이 걸리면 자신을 너무 쉽게 믿는 멤버들을 이용해 다른 상대를 죽여 템을 뺐고 나중에 배신하고 정말 간단하게 역전하는 패턴이 거의 매일 일어난다. 주로 멤버들이 쓸데없는 신용으로 오히려 남 좋은 일만 해준거다. 다른 멤버들은 안 좋은 능력이 걸리면 그냥 그 능력으로 끝까지 갔었지만 악어는 다른 멤버 템빨로 역전하여 거의 우승하지만 이런 점은 컨트롤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이도 컨텐츠 조작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어쩔때는 운영자의 실수로 승패가 갈라지기도 한다. 다른 멤버들이 운영자로 인해 우승했었을 경우 불공평하다며 다시 하자고 하지만 악어가 우승할 경우 "이것은 그냥 게임일 뿐이다"라며 그냥 넘어가며 우승하게 해준다.[* 굉장히 안일하고 무식한 생각이다 '''그냥 게임'''을 보는 저연령층 시청자에게 주는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며 결국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는 발언이기도 하다.] 사실 이거는 [[악빠]]의 영향이 크기도 하다. 멤버들이 컨텐츠를 이길 경우 '''반칙이다''' '''다시 해라''' '''인성 쓰레기네'''' 등 악플들을 계속 쓴다. 또한 멋사가 개인방송 중 마크에이지의 비판점을 저격하면서 늪지대 방송이 '''조작 방송'''인 것을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멋사#s-6|항목 참조]] 결론적으로 멤버들이 악어를 너무 몰아주는 듯한 모습이 많이 보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