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티늄족 (문단 편집) == 특징 == 악티늄족의 원소들은 모두 란타넘족의 원소 바로 아래의 주기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 화학적 성질은 [[란타넘족]]과 비슷하다. 이들은 15개 전부 방사성 원소이며, [[넵투늄]](93번, Np) 이후의 원소는 1939년 이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화학적 성질은 란타넘족과 비슷한데, 특히 [[아메리슘]] 이후의 원소들은 대응하는 [[란타넘족]] 원소와 성질이 흡사하다. 우라늄과 토륨을 제외하면 지구 나이에 비해 반감기가 월등히 짧으며 [[절멸 핵종]]이 되었거나 극미량만 존재하기 때문에 원자로나 입자가속기 등으로 합성해야 한다. 안정된 화합물에서의 원자가는 +3가에서 +4,5,6가이다. [[란타넘족]] 원소의 핵외전자(核外電子)의 배치가 4f 오비탈의 전자배치에 의해서 특징지어져 있는 데 대하여 악티늄족원소에서는 5f 오비탈의 전자의 수에 의존하며, 이들이 화학적 성질이 세로줄인 '족' 보다 가로줄인 '주기'에서 서로 비슷한 원인이 여기에 있다. 란타넘족과 성질이 비슷하기 때문에 모나자이트 등 란타넘족 원소의 광물에서 토륨과 같은 악티늄족 원소가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다. 극미량만 존재하는 천연 플루토늄-244도 바스트네사이트라는 란타넘족 광물에 지각 평균보다 높은 비율로 함유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