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플게임(악플게임) (문단 편집) ==== 결승전 한 달 전 ==== 강경한과 구낙준의 대결이 구낙준의 완승으로 거두자 황회장이 경기전에 건 약속을 이야기 하려는데 강경한이 '''"말도 안돼 XX!!"'''라고 외치면서 총을 꺼내 ~~부들부들 떨며~~ 구낙준을 향해 총을 내민다. 그리고 하는 말이 "어떻게 한거냐, 구낙준! 대답해! 게임내용을 한PD에게 직접 빼낸건데 어떻게 된거냐!"고 ~~광견병에 걸린 듯이~~ 침까지 튀어가면서 분노한다. 이에 황회장은 "이런 [[개새끼|XXX]]가 어디서 주인을 무냐!!!"로 외치면서 강경한을 잡으라고 한다. 옆에 있던 경호원이 강경한의 뒤를 잡고 이러지 말라고 외치지만 ~~제어가 안되는~~강경한은 실수로 경호원에게 총을 쏜다. 자기 손에 묻은 피를 보며 패닉에 빠진 강경한을 황회장이 밖에 있는 경호팀에게 강경한을 끌어내라고 하지만... 이제 제대로 미쳐버린 강경한은 '''보험을 하나 들여놨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자신에게 시켰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하루에 한번씩 패스워드를 바꿔놓지 않으면 전세계에 퍼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해놨다'''고 하면서 황회장을 협박한다. 그리고 구낙준에게 누가 말했냐고 하면서 하는 꼴을 보니 [[민유린|누구]]인지 알것도 같다면서 저 여자가 납치될때부터 뭔가 수상했다고 말한다. 이에 민유린이 "다 끝났다"고 하면서 '''정보를 준건 자기 자신'''이라고 하면서 '''"이제 [[수늘품|오빠]]에게 가도 될것 같다"'''라고 말한 후 강경한이 떨어뜨린 총을 자신의 얼굴에 대면서 '''"고생 많았어요 다들..."'''라고 하며 이 때 또 하나의 총성이 들린다. 잠시 후 한방만이 확인한 결과는 [[나익명]]과 [[민유린]]이 [[자살]]했다는 것.[* 하지만 이 때 발사된 실탄은 두 발이며 한 발은 경호원에게 쏜 걸 고려하면 나머지 한 발로 두 명이 함께 자살하는 건 웬만해서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 뭔가 변수가 있었다는 뜻.] 그리고 강경한은 뻔뻔하게도 자신이 경기 주제를 사전에 알았던 건 밝히지 않고 나익명과 민유린이 짜고 쳤다는 사실만을 언급하고 나익명이 반칙패했다고 말한다. 한방만은 이에 [[멘붕]]하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바로 그들에게 협조하겠다며 항복한다. 처음에 강경한은 한방만을 신뢰하지 않았지만, 결승전에 그를 출전시켜 결승전 경기를 짜고 치는 방법으로 그를 공범으로 만들기로 한다. 사실 한방만이 나익명으로부터 받은 멘토 팁은 아래와 같았다. '''지금까지의 작전은 [[황대준]] 회장과 [[강경한]]을 대립시키기 위함이었다. [[현PD]]가 첩자임을 감추기 위해 우리는 목숨을 끊을 것이다. 그전까지는 경기에 이겼다고 기뻐하는 척 해라. 나머지는 [[현PD]]가 알아서 할 테니 적당히 버티다가 강경한에게 굴복해라. 나머지는 내가 안부를 전해 달라는 사람에게 찾아가면 알 수 있다.''' 그 후 한방만은 나익명의 동생을 찾아가, 어떤 [[USB]]를 건네받는다. 한참 전에 [[나익명]]이 와서 그의 동생에게 준 것이었다. 동생은 ~~1년만에 찾아온 형이 또 [[실종]]되어서~~ 형을 걱정하고, 한방만은 그저 얼버무린다. 한방만은 받은 USB를 가지고 나익명의 집을 찾아가 그의 컴퓨터에 USB를 꽂아 보니, 나익명의 유서가 화면에 나타난다. 이후 악플게임이 개최된 계기를 다룬 이야기가 전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