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플러 (문단 편집) == 번식과 알까기 == 악플이 본격적으로 대두된 시기는 2000년대경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인터넷이 별로 없었던 1990년대만 했어도 실제 악담이나 모욕행위 등은 존재해 있지만 인터넷이나 SNS 등이 지금에 비해서 발달되지 않은 시절이라 인터넷에서 악플로 피해를 봤던 경우는 거의 없거나 드물었다. 대신 이 때까지는 실제 면전 및 면상에서 악담 및 [[뒷담]]이나 모욕거리 등으로 인해서 요즘 말로 하자면 '''현피뜨기'''나 뒷담까기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 때만 했어도 SNS는 아예 없었던 시절인데다가 홈페이지도 존재하지 않은 시절이라 상대방 면전이나 전화 또는 뒷담까기식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인터넷이 아닌 이상 똑같이 따라잡을 수는 없었던 수준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 인터넷 문화가 급속도로 발달하게 되었고 각 홈페이지 등에서 댓글창을 신설하고 여기에 개인 블로그 등이 생겨나면서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악플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때까지는 그리 큰 사회문제가 아니어서 대중적인 인지를 얻지 못했으며 그저 당사자들의 내부문제로만 그쳐왔고 경찰서 등에 신고를 해도 처리를 할 수 있을지 혼돈이 오갔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러던 것이 2000년대 후반에 들어가면서 연예인 및 유명인사들에 대한 악플들이 달리고 [[유니(가수)|유니]], [[최진실]] 등 일부 연예인이 자살하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악플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대중에 인지되어서 경찰에서도 악플을 전담하는 사이버경찰청이 신설되는 등 변화가 있었다. 2010년대 들어서는 인터넷이 매우 활발해지고 [[SNS]]의 활성화와 트위터 및 페이스북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악플이 갈수록 횡포 수준으로 이어가게 되면서 사회의 어두운 일면으로 급부상했다. 결국에는 국내 언론에서도 악플에 대한 보도와 기사를 내보내게 되었고 한국광고방송공사의 공익광고에서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반대로 악플러라는 단어를 남용하는 사람들이 문제되고 있다. [[원천봉쇄의 오류|정당한 비판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악플로 몰며]]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아진 건 사실이다.[* 아예 [[이중잣대|자기는 악플을 달면서 남한테는 악플 달지 말라고 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