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강읍 (문단 편집) == 교통 == 읍 지역 치고 경주-포항-영천의 경계 지역이어서 그런지 교통편이 생각보다 좋다. 경주시인 만큼 경주로 나가는 버스 노선은 당연히 존재하고 포항으로 나가는 버스 노선은 [[시외버스 동대구-포항(국도)|동대구-포항완행]]과 [[포항 버스 600|600번]]이 있다. 그 외에 기계면으로 가는 마을버스 기계1번도 있다. 한 때는 [[동대구터미널|대구]], [[영천버스터미널|영천]], [[구미종합터미널|구미]]로 나가는 버스 노선도 [[안강시외버스터미널]]에 존재했었으며[* 중간 정류소로 풍산금속 입구가 있으며 이 곳에서도 대구, 영천, 구미행 버스를 탈 수 있다. 다만 승차권 발매기는 없으므로 현금 승차를 해야 한다. 풍산금속에서 버스를 탈 경우 가끔 기사들이 영천에서 표 2장을 구입하게 하기도 하였다.] [[안강역]]의 기차편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존재해서, 버스 및 기차편이 좋은 곳이었다. 심지어 과거에는 [[안동터미널|안동]] 방면이나 [[선산터미널|선산]] 방면, [[상주종합버스터미널|상주]] 방면과 [[점촌터미널|점촌]] 방면, [[울산시외버스터미널|울산]] 방면도 있었다. 대구 방면은 포항에서 이용하는 [[시외버스 동대구-포항(직통)]] 일반과 요금이 똑같은데, 이는 국도요금이 원인이다. 그러나 2015년에 [[포항역]] 이전과 함께 동대구-포항 열차를 대폭 줄여 [[2022년]] 현재 [[안강역]]에 정차하는 열차는 하루 12회 뿐이고, 안강역사가 이전했기 때문에 앞으로 기차편은 점차 도태될 것으로 보인다.[* [[부전역(동해선)|부산]] 방면 열차는 1일 1회 뿐이고 [[태화강]] 방면은 1일 2회 운행한다] 거기다 안강시외버스터미널[* 안강서부터미널은 명목상으로는 2017년에 폐업했다.]까지 없어지게 되면서 안강읍의 교통불편은 더 심해졌다. 시외버스터미널은 위치를 풍산금속 인근에 새 터를 잡는다고 예정은 되어 있으나 아직 공사조차 시작 못한 상황이다. 현재도 안강시외버스터미널 임시 정류장에서 영천-하양-대구로 가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