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경원 (문단 편집) == 기타 == * 작중 초반에는 학교가 끝난 후에 학원에 다녀 그 시간에는 연락하기가 힘들었다. 동아리 부원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학원을 가야 한다는 말을 꽤 많이 한다. 그러나 지금은 개인 과외로 전환해서 나아졌다. * 노래방에서 [[응급실(izi)|응급실]]을 부른다. 묘하게 노래 가사가 이준에게 하는 말인 것처럼 들린다. 안경원이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울 정도. * 클로버 퍼스티지[* 부지가 넓으며 지하에 수영장이 있고, 조식 주는 뷔페가 있다.] 31층 81평 아파트에 거주. 주방은 바닥이 온통 대리석으로 되어있으며 평소 슬리퍼를 신는다. 자신의 방은 편안한 나무 마룻바닥이며, 부모님의 눈길이 안 닿아서 그런지 집에서 유일하게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는 공간이다. * 중학교 때 이곳에 이사를 왔으며, 중학교 2학년까지 반장을 놓친 적이 없다. * 학교에 등교하자마자 아침에 공부하는 스타일. 우등생답게 중간고사에서 전교 4등, 기말에는 전교 3등, 2학기 중간에는 전교 4등을 받았다. 전교 15등을 받은 이준을 보고 지는 줄 알았다고 걱정했다고 한다. 이준을 경쟁 상대로 여기고 있었던 듯... 그러나 괴담 때문에 스트레스로 못 봤기에 오히려 15등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기말에는 제대로 치라며 특목고를 노리던 남자답게 본 실력으로 붙어보자고 이준의 공부 실력에 대해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도 이준이 회귀와는 별개로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 아주 착각은 아니다.] 이후에는 지금보니 이제 그게 아닌 걸 알겠다고, 너무 차원이 높은 삶을 살고 있어서 성적 따위로는 경쟁조차 안 되는 것 같다면서. '세상을 구하려는 사람과 성적으로 경쟁해서 뭐 해, 부장은 이미 도달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말한다. * 어릴 적에는 영재교육원을 다니며 천재라고 기대를 받았다. 방 안에 어린 시절 영재로 칭송받던 때에 각종 경시대회에서 타온 상들이 그 증거.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랬듯이 성장하면서 그저 단순히 영리한 수준의 아이가 되었을 뿐 천재는 아닌 것이 드러났다. 그러자 주변에서는 기대를 뒤집어 실망하기 시작했고 특히 아버지가 매우 실망하였다. 안경원의 부친은 시도때도 없이 주워들은 궤변을 무기삼아[* [[솔개]]는 늙으면 부리와 이빨을 전부 뽑아버린다, [[사자]]는 벼랑에서 새끼를 던진다 등 십수년 전부터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강연회 같은 장소의 단골 레파토리로 하이퍼링크로 보면 알겠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 개소리다.] 훈계를 핑계삼아 아들을 질책하며 경원의 자존감을 깎아냈다. * 귀신게임 보상으로 나온 소원은 아버지의 인정. * 혈액형은 B형 MBTI는 [[INTJ]]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