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닌도후 (문단 편집) == 화풍 == ||<:> [[파일:1zliuogr.jpg|width=700]] || ||<:> '''{{{#000 2009년}}}''' || ||<:> [[파일:Jtodk5Mr.jpg|width=700]] || ||<:> '''{{{#000 2013년}}}''' || 단순히 인물만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복장이나 악세사리, 소품, 배경 등을 세세하게 잘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체 자체는 원래 하이라이트를 과하게 넣지 않는 침착한 채색에 귀여우면서도 어딘가 수수한 분위기가 특징이었지만, [[모바마스]]를 담당하게 된 이후로는 그림체가 많이 변한 편. 본인 왈,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의 자그마한 액정화면에 들어가는 그림을 계속해서 그리다보니 얼굴과 눈 등을 강조해서 그리는 버릇이 들었다고 한다. 덕분에 평범한 양산형 [[모에 그림]]이 되었다며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지만 바뀐 그림체가 반짝반짝해서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또한 오이코 명의로 일러스트를 그릴 무렵에는 원안을 맡았던 쿠보오카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따라가서,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굉장히 말라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아이마스에 녹아들어가면서 스스로의 의사(와 취향)이 서서히 일러스트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안닌도후가 아이마스 일러에서 담당하는 영역이 점차 신데마스 쪽으로 옮겨가는 것과 동시에, 원래 주로 담당하던 본가 쪽은 [[니시고리 아츠시]]의 그림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진 탓에 안닌도후와 니시고리의 서로 다른 화풍이 종종 비교되기도 한다. 니시고리의 작화는 안닌도후와 비교해서 전반적으로 채색을 더 밝고 화려하게 칠하며, 특히 얼굴선이 상당히 유동적인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