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데르송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FC 포르투]] 시절에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됐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오면서 중앙 미드필더로 컨버전하여 기용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고 일명 먹튀논란[* 2006-07 시즌에 영입된 [[마이클 캐릭]] 또한 먹튀 논란이 있었다. 물론 캐릭은 안데르송과 달리 일찍이 팀 적응을 완료했고 안데르송과 달리 매 시즌 꾸준히 활약해 왔기 때문에 안데르송과 먹튀 논란을 동급으로 보는 것은 캐릭에게 실례다.]이 있었지만 10월 이후 자신의 출전기회가 늘어나면서 재능을 뽐낼 수 있게 되었고 리버풀 원정에서 [[오언 하그리브스]]와 파트너로 출전하여 [[스티븐 제라드]]를 꽁꽁 묶는 활약을 펼친다.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며 더블을 거두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안데르송은 제2의 [[호나우지뉴]] 취급을 받았다. 이와 같은 활약으로 2008년에는 [[골든보이]]를 수상할 정도로 포텐 하나 만큼은 최고라고 평가를 받았으나... 그렇지만 다음 시즌부터 4시즌 연속으로 지독한 슬럼프에 빠지며 인터넷에서 안데르송에 대한 비판 또는 비난들이 넘쳐났으며[* 특히나 한국에서 굉장히 심한 비난이 많았다.] 최악의 시즌들을 보냈지만 2011-12 시즌 전반기에 다시 폼이 살아나고 맨유에서 1.5군 멤버로 열심히 활약해주고 있다.[* 큰 슬럼프를 오랫동안 보낸 선수가 맨유같은 명문구단에서 다시 폼을 살려내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애초에 안데르송의 부진의 원인은 부상. 부상전에는 자타공인 EPL 최고의 유망주였지만... 2007-08 시즌 부상과 2008-09 시즌 부상이 기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때 쯤 지쳐있던 안데르송을 위해 [[알렉스 퍼거슨]]이 [[브라질]]로 휴가를 보내줬다고...] 기사들을 보면 [[알렉스 퍼거슨|퍼거슨]] 감독과의 불화설 등 좋지 않은 기사들이 뜨는데 실제로는 신임을 굉장히 많이 얻고 있는 것 같다. 애초에 감독 신임을 못받은 선수가 몇년 이상 그 팀에서 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2012-13 시즌에는 굉장히 안정적으로 변하고 플레이 자체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또 부상을 당한 게 문제... 안데르송 자체가 터질 땐 잘 터트려주는 선수. 하지만 단점으로 기복이 심하며, 어쩔 때는 패스도 끊기고 드리블 또한 계속 막혀버리는 극악의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2014년 1월 16일 [[ACF 피오렌티나]]로 임대되었다. 그리고 거기서도 별 다른 활약 없이 맨유로 복귀. 이미 등번호도 [[후안 마타]]에게 넘어갔고 방출이 유력하다. 14-15 시즌에는 3라운드에서 [[앙헬 디 마리아]]의 부상으로 인해 교체투입 된 이후로는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로도 교체명단에도 들지 못하고 있는데 반 할이 경기에 출전하고 싶으면 몸부터 만들라고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