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동옥 (문단 편집) === 정계에 입문하다 === 정치 입문 자체는 1990년에 하였으며 공명민주당[* [[자민련]]의 홍의표나 [[가자코리아]]의 정재복 등이 있던 정당으로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2명을 공천하나 전부 낙선한 정당이다.]의 진안 무주 장수위원장에 선출되며 처음 시작한다. 이후 1992년에 [[민주당(1991년)|민주당]]에 들어간다.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로 이동, 이후 37세에 [[노무현]], [[김부겸]], [[이기택]]의 소속 정당으로 유명한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에 입당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위원장을 공천 받는다. 현재의 통합민주당이라는 당명은 이 시기의 향수로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통합민주당의 합당 이후, 2000년에 새로운신당[* 민주당계 정당을 표방하였다는 듯 하다.]을 창당하여 총재가 되나 원내진출은 실패하고 이후 탈당한다.[* 한편 새로운신당은 4년 동안 선거에 참가하지 않아서 해산되었다.] 이후 새로운신당을 나와 대한통일당을 창당하여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선언을 하나 최종 후보엔 들지 않았고, 이 또한 2년 뒤에 해산된다.[* 해산 사유는 기존 [[지구당]] 제도가 시도당 제도로 바뀌었는데, 문제는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바람에 해산되었다. [[국민통합21]], [[개혁국민정당]], [[국태민안호국당]] 등이 이 사유로 해산되었다.] 이후 경제통일당으로 재창당하고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선언을 하나, 역시 이번에도 최종 미등록 후보로 남는다. 이후 경제통일당은 해산과 재창당을 반복하여 경제백성당, 경제민주당의 이름을 거친 뒤 오랫동안 선거에 참가하지 않아 정당 등록 취소를 당하자, 통합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창당하였다. 그러나 이곳 또한 선거에 나오지 않아 또다시 해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