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신성 (문단 편집) == 여담 == * 은근 이름을 '[[안시성]]'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오타일 수도 있으나, 매 화 댓글마다 안신성을 안시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씩은 보인다. * 외모가 [[페르소나 5]]의 [[키타가와 유스케]]와 닮았다.--참고로 유스케도 안신성에게 뒤지지 않는 괴짜 기질을 가지고 있다.-- * 부잣집 도련님 아니랄까봐 지하철에서 아름다운 몸이 부서질 것 같다면서 내숭을 떨고 국밥집이나 분식집 같은 서민음식점을 하찮게 여긴다. 음식을 남기는 것도 주정연이 몹시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 시즌 3에서는 '''소화제 없이''' 끝까지 버티긴 했다. 동행한 유선우는 적당히 먹고 소화제로 버텼다. * 부자지간의 공통점은 악역인 듯 하면서 어딘가 선역 같으며 허당끼가 있고 은근 귀여운 성격인 것이다. * 일본 일인칭은 [[와타시]].[* [[안선량|자신의 아버지]]와 동일하다.] * 축전 팬아트 등에서 최아롬이나 유선우와 엮이는데 시즌 3부터 유선우와의 케미가 좋아지면서 유선우와 함께 등장하는 씬이 많아졌다. ~~이제는 임채린과 엮이겠다~~ * 시즌 4에서 임채린의 정체를 밝히려 들거나 건강이나 인간관계를 걱정하는 등 그녀와 많이 엮이는데 둘 간의 연애 플래그가 세워졌다며 연인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다. 결국 임채린과 둘만 아는 장소에서 고민을 털어놓고 진지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임채린의 칭찬에 얼굴이 빨개지고, 제주도로 놀러가서 둘만 있을 때 수국꽃을 그녀에게 전해주며 프로포즈를 하려고 하는 등 연애 플래그를 제대로 세웠다. 하지만 고백하기도 전에 임채린은 병 때문에 미국으로 떠난다고 말하게 되었고 결국 그녀가 떠날 때까지 연인관계로 이어지지 못했다. 임채린이 떠난 후에도 그녀를 계속 그리워하며 시든 수국꽃을 바라보고만 있다. * 공교롭게도 임채린이 임시 하차하면서 안선량과의 접점은 생기지 않았다. 물론 안선량의 아들바보 성격상 임채린, 임건일과의 관계가 더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야심 하나로 그들(+아들)과 틀어설 일은 절대 없을 듯하다. * 의외로 능력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인지 정황상 최아롬이 방송으로 욕을 한 것 외에는 부사장 아들이라서 빽으로 들어왔다는 뒷담화가 나온 적이 없다. * 나이가 밝혀진 젊은 사원들 중에서는 가장 연장자에 속하지만, 묘하게 연장자 취급을 못 받는 경향도 있다. [youtube(9fKPTAooO5s)] * 상여자 캐릭터들 중 주정연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전용 짧툰의 먹방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주정연과는 달리 정말 깨작깨작 먹는다. 그리고 남은 건 전부 주정연의 몫.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짤툰/콘텐츠/상여자, version=2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