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신성 (문단 편집) === 시즌 4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안신성아이캐치.gif|width=100%]]}}}|| 지난 시즌까지 광신도 컨셉이나 유선우와의 라이벌 관계에 초점을 맞춰서 단역 빌런 -> 서브 빌런 -> [[악당이 아닌 반동인물]]의 전철을 밟았다면, 시즌 4에서는 주연 인물과 협력하며 임채린의 숨겨진 내력을 풀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행적을 보면 알겠지만 말이 서브 주인공이지 '''사실상 시즌 4의 [[진 주인공]]에 더 가깝다.''' 1화 갱생 편에선 지난 시즌에서 안선량이 벌인 일 때문에 주정연과의 관계가 틀어졌다며 유선우와 함께 회사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꾸역꾸역 먹으며 오열한다.[* 물론 주서연과 유선우와 말마따나 주정연은 이미 사정을 다 알고 있었으며 그런 일에 마음을 담아두지도 않았다.] 이후 유선우의 안경 벗은 모습을 보자 질투심에 침을 뱉고--퉷퉤레퉷퉷 퉷퉷!!-- 유선우의 샌드위치까지 훔쳐먹으며 울면서 퇴장. 삐져서 침을 뱉는가 하면 볼이 빵빵해질 때까지 샌드위치를 쑤셔넣고 울면서 도망가는 모습이 귀엽다(...) 2화 레스토랑 편, 레스토랑에서 혼자 스테이크를 썰고 있다. 최고급 스테이크를 먹어도, 다른 비싼 요리를 잔뜩 시켜서 먹어도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며[* 이 말을 들은 웨이터는 진짜로 알아듣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증상|곧바로 발열 체크를 한다(...)]] 마스크만 안 썼을 뿐이지 상여자 세계관은 연재 시기와 동일하기 때문.] 주정연의 빈자리를 그리워한다. 그때 옆자리에서 우연히 임채린과 강태호 둘이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둘이서 몰래 만나고 있었던 것. 채린 씨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로 미루어보아 둘이 좋아하고 있던 사이로 생각한다. 임채린이 자리를 뜨면서 흘린 사진을 줍는데, 바로 주정연의 과거 모습과 임채린이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둘이 친구 사이였던 것을 알게 되지만 아직까지 뭐가 뭔지 모르고 있었다. >'''[[임채린]].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야...?''' 뒤를 쫒던 안신성은 고작 대리 직급인 임채린은 리무진을 타고 가는데 팀장 직급인 강태호는 버스를 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대리 주제에 리무진을 타고 가는 임채린을 보며 도대체 정체가 뭐냐고 독백하고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이 시점부터 주정연을 두고 유선우와의 라이벌 삼각관계나 광신도 컨셉에서 벗어나고 주정연과 임채린의 우정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물론 안신성이 임채린을 추적하는 진짜 이유는 고작 대리 직급의 사람이 금수저 부사장 아들인 자신보다 더 범상치 않은 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화 추궁 편에선 임채린에게 전날 레스토랑[* 이름이 '삐스까또레 부르쥬미 첼라햄 페스츄리 치즈나쵸 스트링 스파게~뤼 레스토랑'이다.]에서 주운 사진을 보여주며 주정연이랑 친한 거 같은데 왜 지금은 남처럼 구냐고 묻자 임채린을 사진을 낚아채고 네가 신경 쓸 일이 아니라는 말을 듣는다. 임채린이 떠나기 직전 강태호와 사귀는 사이냐고 묻자 그녀가 노려보자 입에 지퍼를 잠그는 제스처를 취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비오는날안신성.jpg|width=100%]]}}}|| >'''정체가 뭔지.. 너무 궁금해...!''' 4화 비오는 날 편에선 비서들과 함께 차에 타 퇴근하는 임채린을 보면서 그녀의 정체를 궁금해 한다. 5화 병문안 편에선 임채린의 개인 사무실 앞에서 임채린의 정체에 대해서 혼자서 중얼거리다가 뒤에서 임채린이 나타나자 화들짝 놀란다. 임채린이 뭐하고 있는거냐고 묻자 뮤지컬 연습 중이였다고 둘러댄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안신성임채린.jpg|width=100%]]}}}|| 그러나 임채린의 눈에 생기가 사라지며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주저앉고 코피를 쏟자 크게 놀라면서 강태호 팀장님을 불러야 하는거 아니냐고 소리치지만 임채린은 그의 입을 막으며 별거 아니니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한다. 그러자 임채린을 부축해 주면서 이정도는 괜찮냐고 말한다. 안신성의 매너에 감동하는 팬들이 대다수. 6화 아는 사이 편에선 급하게 유선우를 찾는다. 주서연이 뭐 안 시킬 거냐고 하자 금가루 뿌린 캐비어 푸딩을 시키고 그런 것도 없냐며 그럼 됐다며 주문을 취소한다. 유선우에게 과거 주정연과 임채린은 친구엿는데 왜 지금은 모른 척 하는 거냐며 묻자 유선우는 임채린이 그랬다고 하자 안신성은 임채린이 일방적으로 손절 쳤다는 거냐며 자신이 본 것, 즉 임채린이 주정연과 찍은 스티커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은 뭐냐며 지난 일을 말한다. 임채린의 행동을 볼 때 주정연과의 사이가 궁금해졌다며 그동안의 썰을 풀지만 유선우는 그의 얘기를 하나도 듣지 않았고 잠시 고민하다가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른 듯 책상을 치고 주정연과 임채린 사이를 다시 회복시키기로 하며 안신성도 그 계획에 참여하기로 한다. 이후 주정연과 짐을 옳기며 내숭을 떨지만 [[강태호]]와 [[윤민서|그의 옆에 있는 의문의 여성]]을 보면서 의문을 갖는다. 주정연이 옆에는 애인이냐고 묻자 그럴 리가 없다며 큰소리를 치고 욕을 먹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린다. 주정연과 강태호가 이야기를 하자 옆의 여성을 의심하며 >(애인? 교회 동생? 아는 사이? 뭐라고 돌려 말하든 내 레이더망을 빠져나갈 순 없을 거야!) 라고 말하지만 강태호가 아는 동생이라고 말하자 >'''(아는 동생??? 아~~~~~는 동생?!? 강태호... 바람은 아니지? 임채린, 그 여자 피까지 쏟을 정도로 아프다고!)''' 라며 '''임채린을 걱정한다.''' 하지만 곧바로 주정연이 애인분인 줄 알았다고 하지만 절대 아니라며 이번에 우리 회사 다른 부서에 들어오게 되어서 배웅해 주고 있었다고 말하는 강태호를 보고 온몸에 힘이 빠져 흐느적거리며 쓰러진다. 그리고 >'''그냥 아는 동생이라 다행이야... 아니, 뭐가 다행이라는 거지? 설령 바람피우는 거라도 어쩔 건데! 그 여자가 뭐라고! 신경 끄자. 알아서 잘~ 살겠지 뭐.''' 라고 말한다. 그 모습을 본 주정연은 뭔 짓거리를 하고 있길래 이상하게 행동하는 거나며 또 사고치고 다닌 건 아니냐며 멱살을 잡지만 오히려 좋아한다. 그러자 주정연은 내색하며 헛소리 집어치우고 당장 말하라며 위협하지만 무거운 거 들고 있는데 대화가 너무 길어져서 다리가 풀린 것뿐이라며 믿어주라고 하며 하이톤의 비명을 지르며 애걸복걸한다. 7화 진짜 편에선 카페에 주서연, 유선우와 같이 있는 모습으로 등장, 임채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전 시즌부터 시즌 4 초까지 유선우에게 시비를 걸거나 가스라이팅을 하던 모습에서 납치사건 때의 협력으로 가까워지고 주정연과 임채린의 관계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유선우가 임채린이 주정연과 식사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으며 주서연이 둘 잘되면 유선우 역시 주정연에게 얘기해보라고 하자 안경 벗은 모습을 말하는건 눈에 커피가루가 들어가기 전까지 안된다며 당황해한다. 그 말을 들은 주서연은 바로 커피가루를 뿌려버린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선우신성계획대로.png|width=100%]]}}}|| 8화 식사 편에선 주정연과 임채린의 만남이 성사되자 유선우과 함께 흐뭇하게 바라보다 주정연이 혹시 이거 너희들이 꾸며낸 거냐고 묻자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딴청을 피운다. 주정연이 헛짓거리 한거면 바닥에 꽂아버릴거라고 엄포를 놓자 유선우가 벌인거고 난 1도 상관없다면서 책임전가를 하면서 회피한다. 저녁에 둘이 잘 만나나 보려고 유선우와 함께 삐스까또레 부르쥬미 레스토랑으로 간다. 유선우는 주정연과 먼저 퇴장하고 강태호를 기다리는 임채린을 몰래 지켜본다. 후반부에 강태호와 윤민서가 [[양다리|보통 사이가 아닌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임채린 앞에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나서 '''데려다 줄 사람이 안 왔나 봐요? 탈래요?''' 라고 말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신성채린.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볼빨간신성이.png|width=100%]]}}}|| 9화 친구 편에선 강태호의 일로 풀이 죽은 임채린을 위해 자신만이 안다는 경치가 좋은 비밀 장소로 데려간다.[* 본인 언급으로는 아무도 모르는 곳이며 자신과 임채린 단 둘만이 알고 있다고 하지만 말이 끝나자 마자 새끼 고양이가 나타나자 바로 셋으로 정정하는 소소한 개그씬을 보인다.] 이후 기분이 풀린 임채린이 살짝 웃자 볼이 발그레해진다. 임채린에게 어떻게 대리가 개인 사무실과 고급차, 경호원을 지니고 있냐 묻자 '''그녀가 빅픽 사의 원청 업체인 사성그룹 회장의 손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경악한다.''' 그 후 그녀의 과거사를 듣고 강태호를 버리라고 하지만 그녀는 애초부터 강태호를 놓아줄 생각이라며 거절한다. 곤란한 상황에 처했던 자신의 기분을 풀어주고 속시원하게 과거 이야기까지 털어놓을 수 있도록 배려한 안신성에게 '''신성 씨는 보기보다 자상하신데요?'''라며 칭찬하고 곧바로 '''에엣...?!?''' 하며 얼굴이 빨개진다. 이후 주정연과 함께 셋이서 드라이브를 가자고 제안하자 임채린은 유선우까지 대동하는 것으로 승낙한다.[* 전 편에서 임채린은 주정연과 유선우가 거의 사귀기 직전인 사이라는 것을 간파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선우정연신성채린.png|width=100%]]}}}|| 이후 유선우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려준다. 당시 유선우 옆에서 듣고 있던 주정연이 선우의 폰을 낚아 채서 왜 네가 같이 있냐고 따지지만 임채린이 자신이 원해서 한 것이라 말하자 결국 승낙하게 된다. 넷이서 드라이브를 가기로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제주도상여자.png|width=100%]]}}}|| 10화 이별 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드라이브의 목적지는 제주도였다. 이에 주정연은 커피 마시러 콜롬비아에 간 적도 있었냐고 비아냥대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정말로 커피 마시러 갔다고 한다.]] 거기다 본인 언급으로는 초밥 먹으려고 연차 내고 일본에도 갔었다고...[* 참고로 같은 플래티넘수저인 임채린도 라따뚜이 먹으러 프랑스에 간 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무튼 안신성이 드라이브용 여행지로 제주도를 선택한 이유는 제주도에 수국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안신성임채린2.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상여자차.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상여자팬던트.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임채린숨겨주는안신성.png|width=100%]]}}}|| 그렇게 넷이서 삼겹살도 구워 먹고[* 요리를 해본 적이 없었는지 고기 굽는데 은근 서툰 모습을 보인다.] 카페에서 꽃을 띄운 차를 마신 다음 수국 밭에서 수국꽃을 넣은 열쇠고리를 만드는 등 재밌게 논다. 중간에 임채린이 피를 토하자 주정연과 유선우가 보지 못하도록 가려준 것은 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제주도상여자2.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안신성프로포즈.png|width=100%]]}}}|| 그렇게 날이 저물고 주정연이랑 유선우가 닭꼬치를 사러 갈때 임채린과 둘이 남는다. 이때 안신성은 프로포즈를 위한 수국꽃 한 송이를 숨기고 있었고 고백 직전까지 간다.[* 여담으로 안신성이 들고있던 보라색 수국의 꽃말은 진심으로 사랑을 고백 할 때 많이 쓰인다.] 그러나... >몸은 좀 괜찮아요? > >임채린: 네. 신성 씨에게 몇 번이나 신세를 지는지 모르겠네요. > >알면 회장님께 말씀드려서 제 앞으로 회사 하나만 주시겠어요? > >임채린: 하하하하하... > >즐거웠으면 됐어요. > >임채린: 네, 너무 즐거웠어요. > >크흠흠... 그럼 다음에... 나랑... 둘이서...(안신성이 감춰둔 수국을 꺼내려고 한다) > >임채린: '''저 곧 미국으로 떠나요.''' > >(어두운 배경, 안신성이 수국을 다시 숨긴 후 놀란 표정으로)'''에...?''' > >임채린: 담당 의사가 24시간 붙어있는 별장에서 지내게 될 거에요. > >많이... 아파요...? > >임채린: '''정연이랑 선우 씨와... 지금처럼 좋은 친구로 남아줄 수 있죠?''' > >얼마나... 얼마나 걸리는데요?!? > >임채린: 제가 아프다는 건 정연이에게 비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 >연락은 할 수 있죠? > >임채린: 좋은 시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 >다시... 볼 수 있어요? > >임채린: 꼭... 돌아올게요. > >크읏...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임채린미국.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안신성프로포즈실패.png|width=100%]]}}}|| '''머지 않아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거기다 분위기를 볼 때 꽤나 오랜 시간, 어쩌면 평생 미국에 지내야 하는 듯하다. 결국 고백을 하지 못하고 그녀를 떠나보내게 된다.[* 이때 주정연과 유선우가 닭꼬치를 사들고 오자 숨겨 놓았던 수국 꽃다발의 꽃잎 하나가 떨어진다. 상당히 슬픈 연출.]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상여자시즌4마지막.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임채린그리워하는안신성.png|width=100%]]}}}|| 임채린이 떠나는 날 결국 주정연에게 임채린이 아프다는 것과 오늘 미국으로 떠난 사실을 급하게 알려주고 유선우를 데리고 공항에 도착한다. 임채린을 떠나보낸 주정연은 유선우의 품안에서 눈물을 참지 못하고 슬프게 울고 유선우는 말없이 그녀를 위로하며 안신성 역시 먼 산을 바라보기만 한다.[* 주정연이 우는 모습을 안보려고 돌아있는 모습일 수도 있다.] 이후 시즌 5 스틸컷에서는 수국을 바라보며 그녀를 그리워한다. 수국이 다 시들었음에도 계속해서 꽃병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다. 쿠키 영상에도 등장하는데 시점은 9화 초반부에 비밀장소에서 임채린과 단 둘이 있었을 때로 임채린의 핸드폰으로 접촉사고 때문에 가지 못했다는 강태호의 거짓 문자가 오자 그녀 대신 답장을 보내준다. 내용을 본 임채린은 안신성과 함께 웃는데, 내용은 '네- 봤어요. 윤민서씨랑 접촉사고 났던데요? 부디 원만히 해결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커피는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쭉~ 선약이 있어서 그럼 이만 아디오스~!'였다.[* 직역하면 ''''거짓말 치고 있네, 너 윤민서랑 만난거 내가 모를 줄 알았냐? 앞으로는 나랑 아는 척도 하지 마라.''''라고 할 수 있다.] 이 답장을 받은 강태호는 그대로 기절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