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양외국어고등학교 (문단 편집) == 교정 구조 == 지세가 가파른 곳에 위치해 있어 지형 문제도 있거니와 연성대 건물이 바로 옆에 붙어서인지 학교 출입문 또한 정문 1개 밖에 없다.[* 도보 통학생 및 스쿨버스를 교정 밖에서 하차하는 학생들 기준으로 오르막길보다 계단을 오르는 게 편하다고 생각한다면 운석관 아래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식당 쪽 계단으로 올라가도 된다.] 학교의 지형적인 위치가 좋은 편이 아니다. 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등굣길과 하굣길 모두 학생들에게 등산, 하산을 요구한다. 심지어 교내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다. 등굣길에 산을 오르는데, 학교 건물 안에서도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해야 하니 학생들의 불만이 적은 편이 아니다. 1학년은 교내에서 4,5층에 위치해 있는데, 급식실로 밥 먹으러 가고, 다시 올라가고, 체육 수업하러 체육관 가고, 다시 교실로 갈 때 올라오고, 문서 작성 관련 수업하러 컴퓨터실에 갔는데, 수업 끝나고 다시 교실에 올라가야 하고... 이러한 일상이 자주 반복되는데, 이때 총 오르락내리락한 계단 수를 세보면 대충 80층 정도 된다. 많다 생각할 수 있지만, 몇 개월 정도 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면 불만도 안 하게 된다. 정문 바로 옆에 신축 건물인 운석관이 위치하고 있어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입학 희망자를 교란하고 있다]]. 운석관에는 강당(체육관)과 식당, 특수목적 교실이 위치하고 있다. 교실과 교무실이 위치한 건물은 신관과 구관으로 나누어진다. 주로 1, 2학년이 본관을 이용하고 3학년은 신관을 이용한다. 본관은 건물의 절반을 [[안양문화고등학교]]와 공유하고 있는 독특한 구조이다. 한 건물을 반으로 나누어 칸막이를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구관은 교실을 제외한 모든 실내 구조가 정상적인 건물의 절반이다. 운동장 또한 매우 좁다. 어느 정도냐면 [[체력장]] 시절 50m 달리기 할 때 대각선으로 달렸다(...) 원래는 운동장이 넓고 테니스장도 구비하고 있었지만, 운석관의 건축과 안양문화고의 건물 건축 등으로 인해 많이 작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축구 골대는 핸드볼용 골대를 사용한다. 골킥을 살살 차지 않으면 골키퍼 사이의 족구 시합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골킥=세트피스-- 졸업하고 나중에 사회 나가서 유난히 골킥을 짧게 차는 친구가 있다면 안양외고 출신이 아닌지 물어볼 것. 운동장 구석에는 매점이 위치하고 있다.[* 2020년 7월 영업이 종료되어 빈 건물만 남아있다가 2021년 8월 영업이 재개되었다.] 신관과 구관 뒤편에 산책로라고 불리는 쪽길이 나있다. 본관 3,4,5층 라운지가 리모델링 되었다. 공사 전에 비하여 깔끔해진 인테리어가 특징. 3층의 경우 파이어니어 라운지로, 의자 네 개가 비치된 스터디 룸 세 개와 넓은 회의용 룸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1층에 있는 회의실이나 교무실, 보건실 등이 리모델링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