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재욱 (문단 편집) === 2001년~2008년 ===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중국에서 활동을 전념하다 [[2003년]]에 한국에서 드라마로 컴백하였는데, 이는 [[SBS]]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이다. 그는 데뷔 처음으로 [[SBS]] 드라마에 출연하여 지금 기준에서 보면 16.1%의 꽤나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당시는 20%를 못 넘기면 흥행실패로 평가 받았고 실제로 기대치보다는 별로였다는 평가가 주류였다.[* 이전에는 준수했다고 기술되어 있었으나, 당시 기사에 "10%대의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0304002?sid=103|출처]]] [[2004년]] [[MBC]]드라마 《[[천생연분(MBC)|천생연분]]》에 출연하였다. [[황신혜]]와 호흡을 맞추었고 연상연하 커플의 좌충우돌 로맨틱코미디의 내용이었다. 둘의 호흡이 잘맞았는지 두배우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았고 [[천국의 계단]]이 방영할때에는 10%대에 시청률이 나왔지만 종영 후 최종회 '''22.1%'''의 꽤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같은 해 [[KBS2]]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에 출연하였다. 그의 첫 KBS 드라마 출연이었지만 시청률 30.4%를 기록하였고 그해 연기대상에서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 뜸하다 [[2006년]] [[KBS2]]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 출연하여 [[이보영]]과 호흡을 맞추었다. 당시 압도적이었던 드라마 《[[주몽]]》과 월드컵기간 등으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드라마)|사랑해]]》에 출연하였지만 5.5%의 애국가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번연속 드라마 흥행에 실패하였으며, 이후 안재욱은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계속 드라마 흥행에 성공한 안재욱이 두번연속 드라마 실패는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