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재준(2001) (문단 편집) ===== [[부천 FC 1995/2023년|2023 시즌]] ===== 2023년 2월 9일 부천은 안재준과 2025 시즌까지로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https://www.bfc1995.com:8444/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menuid=112005002&pagesize=10&boardtypeid=7805&boardid=954885|#]] 입대한 [[박창준]]의 등번호 11번을 달았다. 경남과의 개막전 선발 출전했지만 부진했고 이후 [[카릴 압달라 레오나르도|카릴]]에 밀려 주로 후반 조커로 나서고 있다. [youtube(PVsR5DHelQs)] 3R [[천안 시티 FC]] 원정에서 [[송진규(축구선수)|송진규]]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후반 40분 그림 같은 터닝슈팅으로 쐐기골을 넣는 등 1골 1어시스트로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발됐다. 또한 부천 구단 통산 원정 100승에 일조했다. 4R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중반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 돌파 이후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부천의 선두 질주에 기여했다. 9R [[충북 청주 FC]] 원정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부천의 3연패를 끊었고 리그 득점 공동 선두 및 공격 포인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5R [[김포 FC]]와의 홈경기에서 직접 얻어낸 PK로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7R [[성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59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30R [[충남 아산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막판 87분에 왼발 슛팅으로 본인의 시즌 8호골이자,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축구(남자)|아시안게임]] 차출 전 마지막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인 39R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본인의 프로데뷔 이후 최초이자, '''[[부천 FC 1995]] 프로화 이후 최초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팀은 5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이로써 개인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11월 28일,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영플레이어상 최종 후보 4인에 올라 결국 수상을 하면서 구단 최초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등극했다. 현재 공격진 보강이 절실한 [[전북 현대]]는 물론, [[나상호]]가 FA로 풀리는 [[FC 서울]]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